아자자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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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1
5회차 후기
벌써 5개월이라니 실감이 안 납니다.
솔직히 환급반 아니였다면, 이렇게 꾸준히 하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불편한 점도 있고, 많이 듣지는 못해도 이렇게 꾸준히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고요.
다른 분들 후기 보니까 큰소리로 따라해서 좀 늘었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보기만 해서 (대부분 조용한 곳에서 하는지라)
늘지 않았나 싶어서, 앞으로는 좀 소리를 낼 수 있는 공간으로 가서 해보고 싶긴 합니다.
여행영어는 더글라스 샘 덕분에 다 들었고요. (물론, 아쉬운 표현들이 많기도 하고..너무 직접적인 표현이라 좀 더 보충되면 좋겠지만) 그래도 뭔가를 다 완강했다는 것이 좋아서 호텔영어를 이어서 들어보고 있는데 이번에는 왠지 더 쉽진 않습니다.
그리고 환급반으로서 좀 더 개선되면 좋을점은, 글자수 500자 이상 써야한다고 했는데 몇자인지 표시되면 좋겠고, 지금 몇일차인지. 그부분이 표시되면 좋겠어요. 제가 계산해서 30일 내에 쓰려고 하니까 좀 불편하기도 해서요.
출석달력은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좀 더 열심히 해보아야겠다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보니까 다른 언어도 공부할 수 있던데 그 부분도 한번 해볼까 합니다.
해커스 영어...솔직히 처음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환급반 이라는 제도 덕분에 주마다 4번씩은 꼭 들으려고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선도 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후기 남기고, 후기 처리 제대로 되었는지 부분도 카톡으로 다시 확인해야해서 불편하고요.)
앞으로 좀 더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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