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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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6
| 추천 2
- 2023.08.28
어느덧 시간이 흘러흘러 4개월차을 지나고 있다. 생각보다 계속, 매일매일 10분씩 영어을 하는게 어려운 일이다.
직장인이다 보니 회식에 야근에..자꾸자꾸 미루게 된다. 항상 후기 쓰고 일주일 정도만 열심히 하고 대부분 출첵만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졌다. 정말 내가 끝까지 해서 영어을 성공할수 있을까?! 출근 할때나 퇴근 할때 듣는 10분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걸까..계속 되는 영어 노출이 도움이 될꺼라고 믿고 우선 매일매일 들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자가용을 타고 갈때는 마치 내가 영어을 잘하는 사람처럼 따라해볼려고 노력 했다. 혼자 있어도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그냥 노래 따라한다 생각하고 흉내 내고 주위를 나도 모르게 둘러보곤 웃는다..대중 교통 이용 할땐 그냥 듣기만 한다... 이게 맞다... 2개월,3개월 차 때보단 확실히 영어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음을 느낀다. 내가 영어를 알아간다는 느낌 보단 영어가 크게 부담되지 않고 조금만 하면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
래도 예전보단 나아지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느낀다.
래도 예전보단 나아지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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