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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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5
해커스톡 영어 회화를 시작 한지 얼마 안된 거 같은데 벌써 계절이 3번은 바뀌고 있는 거 같습니다.
처음 시작 할때 얼마나 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아직도 외국인과 대화하려면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게 많지만 그래도 조금씩 은 좋아진다는 생각이 드는 건 하루에 10분 이상 한다는 게 보이는 것과 다르게 큰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짧게 한다는 생각으로 매일 시작할 수 있어 수업 듣는 시간이 좋아 매일 놓지 않고 할 수 있었고 시작하면 조금이라도 더하게 되는 게 좋았던 거 같습니다 영어는 아직도 시작이지만 조금씩 이라도 실력을 올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최고인 거 같습니다 요즘도 패턴과 발음 공부에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듣고 쓰고 말하는 것 중 다 어렵기는 합니다만 말하는 게 제일 힘든 거 같습니다. .. 말이 조금이라도 바로 나올 수 있도록 그리고 쉬운 단어도 발음이 안되면 못 알아 듣는 상대방을 보면서 발음의 중요성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하루에 이 시간으로는 얼마나 하겠어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해보니 이것도 어렵고 또 공부가 많이 된다는 것을 느끼면서 1년이 되는 12번째 후기 쓸때 까지 더욱더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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