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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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6
4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습관이 되어 매일 10분 해커스에 접속하여 강의를 듣습니다. 케바케 골라말하기 50강째 수강 후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처음에는 매일매일 수강이 부담스럽다가 이제는 10분이 어느새 금방 지나가 버립니다. 특히 케바케 골라말하기는 두 한국인이 말하고 싶은 진짜 미국식 표현이라는 큰 주제 안에서 상황별로 두 버전의 영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일에 대한 기억이 A) 생각이 날 듯 말 듯 할 때 B) 그냥 갑자기 떠오를 때, 이렇게 한 상황에서 두 버전의 케이스로 공부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안젤라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영상 속 두 외국인의 자연스런 연기도 영상에 집중하는데 한 몫을 합니다.
이렇게 50강 째의 학습을 하고 나니 잘 못 알아듣던 영어들이 조금씩 들리는 듯해요. 이제 4개월차이니 1년이 지나면 지금보다 더더 많이 발전해 있겠죠?
그리고 지난 달에는 베스트 후기로 뽑혀 아이스아메리카노 쿠폰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분발하여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는 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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