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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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9
어느듯 해커스 영어 왕초보를 공부한지 4개월차가 되었습니다. 그저 처음 시작할 때가 자꾸 떠 오릅니다. 30년 넘도록 손을 놓고 살아왔고 다시한번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 보고자 늦깍이로 영어 회화에 도전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잘한 선택 ㅎㅎ 초기 영어가 어렵고 부담스러움으로 다가왔던 것이 이제는 친숙한 언어로 다가 오고 있습니다. 이제 나름 발음부분은 어느 정도 잘 하고 있구나 스스로를 칭찬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에 저의 집에서 일주일간 함께 지냈던 독일친구는 저의 발음 좋다며 칭찬을 해주었던 덕분이랄까요 하하하
해커스 왕초보의 발음 교육을 열심히 한 댓가이겠죠
초기에는 발음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잘 안되는 부분은 다시한번씩 돌려 듣고 따라 발음하면서 꾸준히 발음교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커스톡은 이제 저의 분신과도 같습니다.
산책을 나가거나 밖에 나갈때 지하철, 차량안에서 자투리 시간들을 그냥 보내지 않습니다. 해커스 톡의 영어 단어 공부를 하거나 짦은 영어회화 공부를 듣고 또 듣고 반복 반복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하는 공부인지라 암기는 더이상 한계인지라 반복을 하는 것으로 저의 공부방법을 잡았거든요 열심히 하는 놈 못 따라간다는 옛말이 있잖아요 저는 여전히 발음, 문법, 회화,를 병행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어회화 위주만 하게 되면 뭔가 부족한 느낌? 완성되지 못한 듯한? 그래서 병행해서 공부하게 되니 훨 자신감이 붙는 것 같아요 왕초보영어 탈출 해커스톡 진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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