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닥스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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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8
해외에서 온 고객이랑 식사할 기회가 생겼는데, 물론 담당자는 따로있고 저는 같이 가자고 해서 낑겨서 가게 되었어요
간단한 자기 소개만 하고 밥먹기 시작했는데 해외 고객 담당자는 넘 자연스럽게 친구처럼 말 잘하더라구요
전 대개 뻘쭘해서 괜히 따라왔나 싶고 밥먹는 내내 속이 안좋더라구요 ㅠ
영어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넘 간절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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