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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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9
와, 벌써 7개월 차에 접어 들었네요. 지금 수강 중인 강좌는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입니다. 앞서 공부했던 것보다는 수준이 높아져서 다소 어려운 감도 있지만, 잘만 공부하면 정말로 미국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한 강 한 강을 마칠 때마다 굉장히 뿌듯하고 성취감이 느껴집니다.
커피숍에서 주문하기, 맛집 예약, 식당에서 추가로 뭔가를 요청할 때 등등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말들을 영어 대화로 어떻게 풀어나갈지 막막했는데, 그저 10분 따라하기를 통해 실력이 일취월장하는 기분이 듭니다. 특히나 환불에 대한 내용은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사이즈 교환, 제품의 하자로 인한 환불, 마음이 바뀌어서 교환을 할 때 등등은 엄청나게 와 닿습니다. 안젤라 선생님은 여전히 친절하게 알기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또한 7개월 차까지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해 온 제가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를 끝까지 수강하고 실전에서 써먹어 보겠습니다^^ 입도 뻥긋 못하던 저였는데, 머릿 속이 하얘지던 저였는데 말이죠. 다음 8개월 차 수강 후기 때에도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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