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5.14
오늘은 기내에서 자리 문의할 때?
라는 주제를 가지고 공부해 볼 거예요!
내 자리는 내가 찾는다!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내 자리가 어디에 있지...
겨우 받은 탑승권을 들고
게이트를 지나 탑승을 하긴 했는데.
내 좌석이 어딨는지 모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내에 있는 승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좋겠죠?
자 그럼 어떻게 요청할지
문장들을 하나하나 배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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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my seat?
웨얼 이즈 마이 씻?
제 좌석 어디 있어요?
먼저 장소를 묻고 싶을 때
사용하는 패턴을 알아야겠죠?
Where is ~?
~ 어디에 있나요?
이 문장 패턴만 기억한다면
기내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든
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그다음 좌석 을 뜻하는 단어로
seat 을 기억해 주세요!
내 좌석이라는 표현을 해주려면
나 를 뜻하는 my 를 붙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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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seat 4B?
웨얼 이즈 씻 포삐?
4B 좌석 어디 있어요?
비행기 좌석에는
각 좌석마다 번호가 존재하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그렇기 때문에 좌석을 뜻하는
seat 뒤에 좌석 번호를 말해준다면
더 빠르게 좌석을 찾아줄 거예요!
내가 스스로 좌석을 찾아갔지만
이 좌석이 4B 좌석인지 헷갈린다면
이렇게 물어보는 건 어떨까요?
Is this seat 4B?
이 좌석이 4B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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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y seat.
디쓰 이즈 마이 씻.
여기 제 자리예요..
어렵게 찾아간 내 자리.
탑승권에 적힌 번호를
몇 번이나 확인해보아도
이 자리가 내 자리가 맞는데...
이미 어떤 사람이 앉아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좌석번호가 한 줄로 적혀있기에
어디가 안쪽인지 헷갈릴 수 있어
이런 일이 종종 일어나는데요.
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이 자리는 내 자리다.
라고 말하면 되겠죠?^^
This 이것
이라는 단어와 앞서배운 단어들을
조합하여 내 자리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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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one is in my seat.
썸원 이즈 인 마이 씻.
어떤 사람이 제 자리에 있어요.
내 자리라고 말을 해도
상대방이 못 알아듣고
일어나지 않는다고요?
그럴 땐 승무원에게 찾아가
지금 상황을 말한다면
친절하게 해결해 줄 거예요!
모르는 누군가를 뜻하는 단어로는
Someone 을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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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I change my seat?
캔 아이 췌인쥐 마이 씻?
자리 바꿀 수 있나요?
기내의 좌석은 지정석이기에
내 임의로 자리를 바꿀 순 없어요.
하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좌석을 바꾸길 원한다면
청유형 문장을 사용해보아요!
Can I change ~?
~바꿀 수 있나요?
change 바꾸다 라는 동사 뒤에
바꾸길 희망하는 단어를 붙여주면 되는
아주 간단한 문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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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should I put my bag?
웨얼 슈드 아이 풋 마이 백?
제 가방 어디에 두어야 하나요?
기내에 탑승할 때
기내용 캐리어뿐 아니라
작은 가방이라도 들고 타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작은 가방이라도
이착륙 시 방해가 될 수 있는
물품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휴대하고 있으면 안 되는데요.
아는 분들은 자연스럽게
머리 위 선반에 짐을 넣고 자리에 앉지만,
처음 타는 분들은 물건을
어디에 수납해야 할지 모르겠죠?
그런 분들을 위해
알아두면 좋을 마지막 문장이에요.
아까 배운 Where 어디에라는
단어 기억하시나요?
이 단어에 Should ~해야한다를 써서
Where should I ~?
어디에 ~ 해야하나요?
라는 문장 패턴을 만들 수 있어요.
put 넣다
bag 가방
두 단어를 함께 외워야
가방을 넣을 곳이 어디 있는지
물어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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