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이하여 영어 공부에 중점을 두기 위해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토익 // 토플 위주는 아니고  리딩, 문법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시간대는 주 일요일 1시에서 2-3시간동안 스터디이며

시간은 추후 조정 가능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인 만큼 공부량은 많습니다.

공부방식은 리딩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춰서

영문소설을 정해진 양만큼 읽어와 스터디 시간에 질문 및 토의를 하는 방식이구요

문법같은 경우엔 딱딱한 암기위주 방식이 아닌

'English practial Usage'교재를 사용하여

자신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 공부해오고 또 그에 대하여 논의 하는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스터디그룹내에

현재 미국유학생활4년(카추사근무 2년)를 한

영어에 매우 능숙한 리더가 있으며 의문점에 대한 답변가능성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재 2주 실행중이고 스터디 진행률 및 성취도 또한 매우 만족스러운 상황입니다.

원래 4명으로 계속 진행하려 했는데 취업문제로 한분이 빠져나가시는 바람에

개인당 주어진 시간이나 배분에 약간 차질이 생겨 추가 인원을 모집하려고 하오니

관심있으신분들은 항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현재 진행하려는 영문 소설은

존 그리샴의 'The rainmaker'이고

시청 미드는 'modern famliy'입니다.

ps)

연락은 010 7292 8839 또는

huring12@naver.com으로 주시면 됩니다.

이메일로 연락시에 자신의 토익점수 및 전반적인 영어실력, 기타 문의사항도 보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