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방안은 생각중이지만, 사실 일반 스터디와 별로 다른 점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한달동안 빡시게 하고, 토익 졸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솔직히 다들 각자 자기가 공부한 것 리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고 그러는데... 적어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리뷰는 자기 혼자서 하는 시간으로 충분하고, 다른 사람 리뷰한 거 감상할 시간에 내가 문제 한 문제라도 더 푸는게 중요하며,

스터디는 서로 상보적으로 모르는 것을 보완해주는 역할로서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모의고사를 보는 것을 중요시하는 것이 첫 째이며

따라서, 실제 스터디는 모인 다음에는 일정한 형식 없이 상호 질문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이며,

듣기는 감각 유지가 중요하므로, 매번 모여서 정해진 회차의 테스트를 치는 식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런 교학상장식? 서로 가르치면서 배워나가는 식의 스터디는 사실 점수가 좀 더 높아야 가능할 것 같기는 하다만은..

일단 점수컷은 650정도로 잡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장소는 추후 논의해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