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한올라프 |조회 2950| 추천 0
- 2024.04.27




한달동안 860에서 100점 올린 방법 입니다.
리스닝 리딩 별로 구분에서 작성해볼게요.
1. 저의 베이스
공부방법을 참고할때는 본인의 베이스와 작성자의 베이스가 어느정도 비슷해야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전에 받은 점수 860점(리스닝 435, 리딩 425), 리딩 시간이 부족해서 찍어야하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그리고 3년 간격으로 총 3번 시험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최초에 받은 점수도 860 정도, 이후 시험 볼때는 면허증 시험 보듯
리스닝은 풀어보지도 않고 리딩 해커스 1000제 한번씩 풀고 단어 대강 외우고 틀린거 대강 체크하고 하는 식으로 하면 또 860 정도 나오는 수준이였어요. 점수 변화도 없더라구요;;ㅎㅎㅎ
이 상태에서 딱 한달 공부해서 960으로 100점 올린 방법 입니다.
2. 한달간 총 공부량
- 리스닝
해커스실전1000제 2,3 (2권)
해커스 토익 리스닝 정규 교재
-> 1000제 두권은 전부 다 풀었고, 정규교재는 파트별 전략 점검과 각 주제 및 유형별 빈출 단어 체크용으로만 사용하고 문제는 맨뒤 실전테스트만 풀었어요.
-리딩
해커스 실전1000제 2,3 (2권)
해커스 토익 리딩 정규 교재
-> 1000제 두권은 전부 다 풀었고, 정규교재는 틀리는 문법 확인용으로 사용하고 문제는 제일 뒤에 실전테스트만 풀었어요. (평소에 가지고 있는 문법 지식에 구멍이 나있던 느낌이어서 문법 공부용으로 사용했어요)
2. 공부법
- 리스닝 , 리딩 공통
<책 사용 순서는 1000제 3판 -> 각각 정규교재 -> 1000제 2판 -> 정규교재 실전테스트>
1) 항상 실제 시험처럼 시간도 맞춰서 푸는 방식으로 진행
->리딩의 경우 실제시험볼때는 리스닝 할때 파트5 미리 풀고 하는데 공부할때는 그런거 없이 그냥 정규시간에 맞춰서 풀었어요.
2) 채점후에 교재 제일 앞에 점수 변화 및 환산 점수를 그래프로 표기
-> 정말 별것 아닌것 같은데 사실 핵심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중요해요.
3) 각 파트별로 틀린 갯수 항상 표시, 리딩의 경우 총 소요 시간도 표시
=> 이렇게 함으로서 어디에서 어떤 문제를 주로 틀리고 같은 파트더라도 어떤 식으로 문제가 나왔을 때 약한지 파악이 가능해요.
Ex) 저 같은 경우는 리스닝에서 호주식 발음으로 나오는 문제가 항상 말썽이였고 특히 마지막 파트 4에서 호주식 발음으로 나오는 문제는 꼭 한두개 혹은 와랄라 틀렸어요. 그래서 호주발음 지문들 몇번씩 더 들었고, 공부 후반에는 파트 2에서 실수나 놓치는 걸 잡으 900점대 진입이 가능하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900의 벽을 깨는데에는 다른게 아니라 이렇게 본인의 약점을 파트별로 뿐만이 아니라 더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공부하는데에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리스닝
1) 문제 풀며 정답이 맞았더라도 조금이라도 놓치고 못 들은 부분이 있다 싶은건 실시간으로 체크
2) 파트 상관없이 체크한 문제 및 체크한 문제가 해당하는 지문 "전체" 복습
3) 복습은 처음부터 스크립트 바로 보지 않고 1회 다시 들어보면서도 안들리는 부분이 나왔을 때 정지하고 스크립트 펼쳐서 어떤 문장인지 표시
-> 다시 들었을 때 한번에 안들리는 문장은 무조건 모르는 문장으로 간주했어요.
4) 표시한 문장 및 모르는 단어 노트에 따로 정리
5) 단어는 당연히 전부 외움
6) 모르는 문장 정리해둔거는 그 문장보고 읽지 않고 외워서 음성 파일과 비슷한 속도로 혹은 더 빠르게 말할 수 있을 때까지 speak aloud 진행, 한번이라도 절거나 발음 이상하면 될때까지 진행
=> 요로케 하다보면 어느순간 리스닝은 마치 문제은행처럼 한정된 주제와 단어, 심지어 문장까지도 비슷하게 나오는걸 피부로 느끼게되요. 새로운 문제를 풀어도 알던 것과 크게 벗어나지 않게되서 만약 못 들어도 찍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까지 들어요. (물론 여기까지하면 테스트 1개 풀때 안들리는거 별로 없습니다.)
- 리딩
1) 리딩과 마찬가지로 문제풀며 헷갈리거나 확실치 않은건 문제에다가 실시간으로 체크 표시, 모르는 ‘단어’와 ‘표현’ 빠르게 밑줄그어두기
2) 틀린것과 헷갈려서 표시한 것 모두 딸린 지문까지 해석 완벽하게 하며 읽고 단어와 표현 모두 정리해서 외우기
3) 단어 표현 암기하며 표현의 경우 리스닝 같이 speak aloud 진행.
4) 특히, 파트5,6의 경우 항상 틀리는 유형들이 있을 것. 해당부분을 해커스 토익 정규교재로 집중적으로 보기
-> 저는 문제는 안풀고, 예를 들어 접속사를 많이 틀리는구나 하면 접속부사 파트 펼치고 노트에 정리하면서 문법을 외웠어요.
=> 이정도 하면 리스닝과 마찬가지로 문제가 단어 표현 심지어 지문 내용까지 거기서 거기인게 느껴질겁니다. 3중 지문도 어디를 대강 읽을지, 정답이 어떤식으로 얽혀있을지 등의 감각도 원치 않아도 생겨요. (스킬을 배우면 점수가 오른다 보다는, 스킬은 하다보면 저절로 생기는거다 라고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리딩의 경우 점수가 비교적 좋지 않은 부분이라 다른 분들이 더 휼륭한 방법을 제시해주실거이기에 이정도까지만 하고 마칠게요^^
+ 참고로 저는 960받은 시험에서 거의 파트5만 틀렸더라구요
3. 총평
900점 벽을 깨는 데에는 양치기+약점파악 딱 이렇게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의도한건 아니였는데 결국에는 영어를 잘 해진 것보다 토익을 외워버렸다가 될 것 같네요. 뭔가 싫은 방법인데 제일 빠른 길인 것 같아요.
가장 마지막에 정규교재 실전테스트를 풀었는데 확실히 실전 1000제보다 너무 쉬운? 느낌이 들어서 정규교재는 실전테스트도 실제 시험보다 많이 쉬운건가 싶은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이후 체감 난이도는 => 정규교재 테스트 < 실제시험 << 1000제
공부후반에는 정규교재, 1000제 기준 점수 범위가 리스닝 485-495, 리딩 465-495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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