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2.15




저의 공부 수기와 제 잘못된 점을 반성해보며 글을 작성해봅니다.
저는 24살이고 휴학하고 다른 시험을 위해서 토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9월 5일부터 공부시작했습니다.
하루에 6~7시간씩 토익공부 했어요.
문법을 고딩이후로 한 적이 없어서 김동영 샘 파랭이 문법 인강을
하루에 2개씩 꼬박꼬박 들었어요.
그리고 LC는 하루에 거의 1시간 정도만 했죠... 단어 노랭이는 없엇고
파랭이로만 단어공부 했었죠. 거의 팟5에만 하루종일 투자한 셈이죠.
지금 생각해보니 잘못된 학습방법이었지만 토익공부 초기라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되고,
그래도 문법의 기반을 닦을 수 있었던 좋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9월 29일 시험을 쳤는데..팟 7공부를 아예안했더니
뒤에 팟7 3지문 (15문제를) 줄세웠습니다..ㅠ 결과는 655점이었죠..ㅠ
9월 30일 부터 잘못된 학습방법임을 깨닫고 더 이악물고 공부했습니다.ㅠ
문법 파랭이 인강을 다시 하루에 두개씩 복습하면서 팟7 김동영샘
전 개정판 옛날꺼 인강 신청해서 하루에 두개씩 들었습니다.
그리고 LC 를 1시간~2시간 정도했죠..ㅠ 지금 생각해보니 LC학습량이 부족했네요..
10월달부터는 하루에 8시간씩 공부했어요.
팟 5 복습인강 1~2시간, 팟7인강 2시간, LC 1~2시간, 자습2시간정도요.
이제 두루두루 모두 해야된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렇게 매일매일 전체를 조금씩 조금씩 공부했습니다.
10월달의 제 학습방법의 잘못되었던 점은 노랭이를 안샀다는것이지만 그래
도 모르는 단어들 A4에 60~80개씩 적어가면서 공부하긴 했지만요.
그리고 또 잘못된 점은 실전문제를 안풀었다는 것...이게
가장 치명적이었네요. 이론보다는 실전이 중요하다는 것을 방심했네요.
아무리 이론에 빠삭하더라도 시험에서는 안떠오를수도 있기 때문이고 시간
체크도 중요하기 때문이죠.
문제 푼게 고작 파랭이 뒤에 실전모의고사 1회와 김동영샘 모의고사 2회분
뿐..ㅠ 10월 27일 시험 결과는 765점이었습니다.
LC: 405점/ RC :360점. 9월보다 110점은 올랐지만..전 800을 기대했던터라
마음이 급해졌죠..ㅠ 그렇게 10월 28일 다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뭐가 잘못된 걸까? 생각해보니 역시 실전문제풀이었습니다.
그리고 단어의 중요성. 생각보다 팟5에 단순 어휘로만 풀 수 있는 문제가
적게는 7문제에서 10문제 가까이 나온다는 것을 그제서야 깨달았지요.
그래서 11월 4일쯤에 노랭이를 사서 하루에 하루치씩 공부했습니다.
근데 저는 노랭이 공부할때 하루에 3시간씩 걸렸습니다. 하루치만 하는데도 말이죠.
왜냐하면 단어 하나하나 나올때 숙어도 나오지만 안나오는 그 단어의
형용사, 명사, 동의어, 숙어까지 찾아가면서 필기했기 때문이죠.
이게 아직까지도 저에게 효과적인지 비효율적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 노랭이는 그래서 약간 빽빽합니다.
문법 포인트, 동의어, 기출 숙어 표현을 제가 적어놨기 때문이죠. 그래도 적어논 게 당연히 도움은 된다고 봅니다.
10월 28일부터 11월 24일까지도 매일매일 학습량은 8시간 정도씩 유지했습니다.
노랭이 2~3시간, RC 문풀과 이론 복습과 오답노트 2~3시간, LC 문풀과 핵심 표현 듣기, 오답 노트 2시간 으로 매일매일 했습니다.
이때 팟7이 팟5,6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팟7 인강을 다시 2바퀴째 돌리면서 공부했죠.
이때도 제 잘못된 학습방법은 지금 생각해보니 문풀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팟7의 문풀을 안했다는것입니다..ㅠ
그냥 인강 이론만 복습했다는것...인강은 이론일뿐 요즘 팟7 추세는 점점 예전 강의보다 더 어려워졌다는 것을 잊고 있었지요..ㅠ
항상 김동영샘 모의고사 팟5,6만 있는 것만 풀었었죠..;
그래도 팟7의 주제별 학습 공략법을 인강으로라도 복습하면서 제 개인 노트에 팟7 이론 정리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주제문제찾기, not true 문제, 육하원칙 , 공지문, 기사, 이메일 등등
유형별로 핵심표현을 정리했죠.
지금 이 노트를 보면 아주 기본적인 핵심표현은 요즘 토익에도 쓰이긴 하나
어렵게 나오는 추세라 형식을 굳이 안따져서 지문을 출제하기 때문에 굳이
노트 정리할 필요는 없었다 봅니다..ㅠ
하지만 팟7의 핵심은 패러프레이징 표현 (동의어 표현) 이라는 것! 그리고 문풀을 많이해야한다는것..ㅠ
정리하자면 실전모의고사(팟5,6만 있는거)만 풀고 팟7이론강의 듣고 노랭이하고 LC하고 11월 24일 시험 보러갔죠.
결과는 810점ㅠ 지난 10월 보다 45점은 올랐지만 학습량에 비해 효율적으로 점수 를 올리지 못했던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ㅠ
시험치고 바로 해커스 1000제2 RC,LC 둘다샀습니다. 역시 문풀이 중요하다는것!!!
11월 25일부터는 1000제 풀고 다음날부터 오답분석을 1번부터 200번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했습니다.
LC는 아는거도 다시 듣고 틀린 문제나 애매하게 맞춘문제는 더 더 많이 당연히 듣구요. 오답 노트하고요.
RC도 101번부터 아는거라도 다시 전부 꼼꼼하게 해석해보고 틀린문제는 파랭이 찾아가면서 모르는 표현 뒤에 답지에 적고요.
모르는 단어도 모두 적고요.오답노트도 당연히 적고요.
실전모의고사도 해야하는데 1000제하다보니 안하게 되네요..ㅠ
노랭이도 지금 두바퀴째 돌리고 있습니다. 지난 달에 동의어,숙어,기출 표현 적어놓니 다시 보기 편하네요 ㅎㅎ 시간도 빨라지고... 하루에 두시간씩 보고있습니다.
요즘도 하루에 8시간씩 매일매일 하고있습니다. 이제 12월 올해의 마지막 토익이 딱 2주 남았네요!!
모든 토이커분들 목표하는 점수를 위해서 꾸준히 조금씩 조금씩 자기의 성을 쌓아갑시다!
오늘도 내일도 12월 27일까지 화이팅입니다! 900을 위해서!
댓글 8개| 해토지기 답글 | ||
김영훈님, 안녕하세요. 해토지기입니다^^ 확인 결과 나의토익수기 게시판의 글쓰기는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동일한 오류 발생할 경우, enghelp@hackers.com으로 오류 화면을 캡쳐하여 보내주시면 도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글쓰기 화면에서 좌측 상단에 있는 [사진첨부]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사진을 게시글 내부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문의에 답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해토지기 드림 - | ||
| 오 답글 | ||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자세 존경스럽습니다...ㅎㄷㄷ 자기의 성을 쌓아간다는말 오글거리면서도 몬가 느낌이 팍 오네요 ㅋㅋ 우리 900을 위해 좀만 더 참아봐여 ~ | ||
| 잘생긴강남 답글 | ||
이제 곧 여름방학이 돌아오는데 습하고 덥고 무기력해져서 공부가 잘 안되지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모두들 공부 열심히 하여 토익 990받고 토익공부 졸업 해보아요!! 화이팅!! 토익졸업 가즈아!!ㅋㅋㅋ - 잘생긴강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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