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를 보면 460까지 나오는데 시험장에만 가면 20-50점 정도가 깎여 원정을 고민 중입니다 ㅠㅠ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스피커 소리가 너무 커서 몸이 둥둥 울리고 엘씨가 아예 뭉개져서 들리는 고사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방에 살고 있어 고사장이 많이 열리지가 않습니다 ㅠ
4/27 시험에서도 딱 그 고사장, 한 곳만 열려 하는 수 없이 다시 신청하고 응시했더니 이번에도 또 망한 것 같습니다 ㅠㅠ
(이어폰에 노이즈를 넣어서도 연습을 해보았으나 그 고사장의 울림은 연습을 못하겠더라구요...)
매번 스피커와 제일 가까운 맨 앞자리로 배정되었는데 맨 뒷자리로 옮겼다면 좀 나았을까요?ㅠ
혹시 딱 스피커 음질만 보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오전에 시작하는 시험이다 보니 이른 아침에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컨디션에 더 영향을 주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ㅠ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현재 토익 600후반(700이면 더 좋겠지만)이 목표입니다. 지난 토익이랑 오늘 기준으로 400후- 500정도 나오는 것 같은데 단기적으로 목표 달성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일단, 혼자 ets1000제 풀면 lc는 370-380정도 나오는데 시험장에서와 점수가 200후반 정도로 극명하게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lc 오답도 꼼꼼히 하는 편인데 하... 일단 문제를 많이 풀고 오답하는 방법을 유지하는게 답일까요? rc는 현재 문법과 시간 부족이 문제인 것 같은데, 문법은 기초부터 다시 확인하고 있고 시간 부족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어휘같은 경우는 사실 이번 어휘 고난이도로 보여지는 문항에서는 바로 정답을 맞추기도 했고 모르는 단어가 많다라고 생각은 크게 안들었어서 이 부분이 크게 부족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어휘는 계속 암기 진행하고 있습니다...ㅜㅜㅜ예전에 고등학교, 수능에서 영어 2-3등급 정도 받아서 너무 쉽게 생각하고 시험을 봤는데 안일했던 것 같습니다... ㅠㅠㅠㅠ 물론,,, 공부를 제대로 안한 제가 문제입니다.ㅜㅜㅜ 강의를 빡세게 들으면서 잡아가는게 어떨지 고민중입닷.....ㅠㅠ
매일 시간이 모자랐는데 오늘은 신기하게 시간이 남았어요왜냐면 작년 여름에 해커스에서 두달동안 미친듯이 토플을 공부했거든요ㅋㅋㅋ시간 모자라신분들 토플 리딩 + 보카 공부하면토익이 좀 되게 쉽게 느껴지실 거에요ㅜㅋ근데 리스닝 좀 마니 어려워졌네요끝에 막 엄청 빨리 말하는데 소름쨌든 우리 모두 다들 파팅!*^^*
난이도는 LC 중상 RC 상상그런데 난 토익을 보면 볼수록 적응이 되는거같다. 스킬도 늘어나고...(학원 다니면 특히 선생님들이 토익 볼때 깨알같은 팁을 많이 알려주심. 디렉션 나올때 어떻게 해라부터 심지어 어떤 연필이 마킹이 가장 빨리되는지까지도)그리고확실히 학원 다니는게 좋은거같음나는 해커스 정규반 다녔는데독학할때는 공부하는 보람이 조금 있었다면 멀리 돌아가는 느낌이었는데학원 다니면 진짜 빨리빨리 지나가는 느낌모르는거 있으면 직접 알아낼거 없이 선생님들한테 물어보고자료도 직접 찾을거 없이 알아서 다 가져다주시고...오늘 어려웠는데 고생많으셨어요
수년 전에 토익 준비하면서 그때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공부하는 것도 문제였지만이렇게 실시간으로 좋은 정보 올라오고 토익 당일날 정답도 맞춰 볼 수 있는지도 몰랐었거든요 그때 해커스 인강에서 진짜 많은 걸 배웠어요 다시 몇 년만에 또 토익을 보게 되면서 당연히 다른거 찾아볼 필요도 없이 해커스인으로 왔네요그래도 ... 해커스와 이별하게 되면 그것도 좋은 거겠죠?ㅎㅎ근데 토익 다음엔 토스도 해야하고 텝스도 해야하고 회화도 해야하고해커스하고는 대체 언제나 이별할 수 있을런지ㅜㅜ
해커스 입문반으로 한달 수강을 했습니다. 3달안으로 800초중반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데요...(한달이 지난 지금... 토익 500중후반정도 실력입니다...ㅠ)담달 어떤 반으로 등록할지가 문제네요...배치고사는 봤는데 기본반이 나왔네요... ㅠ입문반이랑 기본반이랑 레벨 차이가 많지 않다고 해서요... 그래도 기본반으로 가야 되는 걸까요? ㅠ기본반하고 중급반 레벨 차이가 어느 정돈 가요? 혹 지금 중급반을 가도 수업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없을까요? 고민이네요~ 님들... 조언 부탁 드려요~~~~ ㅠ
Lc가 전반적으로 발음이 잘 안 들리고 조금 뭉개지는 듯이 들려서 힘들었네요.
파트 1은나름 괜찮았던 것 같은데 파트 투가 조금 까다로웠던 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 답을 선택한 거 일 수도 있는데 보통 유사 발음이면 오답인데 한 문제가 정답 처럼 들리는 문제가 있었는데 여러분은 어떤가요? 정확한 단어가 지금 생각나지 않아서...
파트 3와 파트 4는 무난한 문제도 많았던 거 같은데, 일부 지문에서 질문에 있는 지문의 길이가 지나치게 길어서 해석하는 데 어려웠어요.
Rc는 이번 시험은 파트 5는 괜찮지 않았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티클 지문이 좀 어려운 거 같아서 뒤로 미루고 맨 마지막 문제까지 최대한 푸는 게 점수 향상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그렇게 시도해서 아티클 지문 7 문제와 마지막 두 문제를 못 풀었네요. 그래도 평상시에는 열다섯 문제 정도 못 풀었었는데 많이 발전해서 저는 만족스러웠어요.
이번 시험에서는 아티클 지문이 특히 어려웠던것 같아요.
제가 토익 800점 중반인데요
해커스 다녀볼까 생각 중인데
정규반 문제풀이반 어떤 걸 추천하시나요…?
한 달 안에 팍 올려서 900점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ㅠㅠ
정규반 추천하시는 분들 많던데
정규반은 문제 풀이보다는 문법 설명 쪽에
중점을 두시지 않나요?
엘씨가 가장 문제인데 어떤 반이 좋은지
왜 좋을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