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연 |조회 330| 추천 0
- 2024.05.19





해커스톡 영어회화 8개월차 여전한 영린이입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오래 뭔가를 꾸준히 해 본 경험이 흔치 않아서 요즘 매일 스스로가 신기합니다.
지난 달까지 영어회화 공부하는 습관을 자리잡게 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사실 공부가 습관이 된다기 보다는 퇴근 후에 바로 노트북을 열고, 인강을 켜고 자리에 앉는 것을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지요.
끈기있게 하루하루 시간을 투자하며 퇴근 후의 루틴을 만드는 것이 뿌듯하기도 하고, 말하기는 아직 자신이 없지만 듣기가 확실히 늘어나는 것이 몸에 체감되어서 기쁩니다.
절반의 고지를 넘어 12개월을 바라보면서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1년을 꾸준히 끝내는 것과 1년 후기를 기록한 후에 토익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지난 달의 후기에도 썼던 기억이 있지만 제게 가장 힘든 영어분야는 듣기와 말하기였고,
특히나 듣기는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위한 토익을 준비하기까지 계속 저와 함께하며 저를 괴롭게 하는 주 분야였습니다.
사실 학업에 말하기는 크게 필요치 않지만, 듣기는 정말 뗄 수 없는 분야잖아요.
그런데 해커스톡 영어회화 인강으로 공부를 하며 듣기가 늘어나는 것을 경험했고, 다른 분들의 후기를 참고하다가 저도 토익을 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다는 것이 제 인생에서는 굉장히 생소하지만, 이제 나도 노력하면 듣기 시험도 볼 수 있겠구나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의 올해 목표는 1년 후기를 완료하는 것과 그 후 토익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취업준비를 하며 토익 시험을 볼 때마다 듣기때문에 깎아먹던 점수에서 얼마나 벗어날 수 있을지 기대 중입니다.
새로운 목표가 생긴 만큼 영어회화도 열심히 하고, 틈틈이 문법 공부도 시작하려고 합니다.
다음 달에는 제 목표가 잘 지켜지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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