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호 |조회 330| 추천 0
- 2024.04.28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30대 남성입니다.
살면서 자의로 영어공부를 제대로 시작해본적도 없기도 했고
어쩌면 부끄러운 얘기기도 하지만.. 과거 학창시절에 어설프게나마 배운 영어와
기술의 발전들로 인해 핸드폰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어찌어찌 여행다니고
평범한 삶을 사는것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기에 중요시 하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었던 것 같네요.
그러다 어느 날 6살 된 딸아이와 영어키즈카페 라는 곳을 갔는데
키즈카페 클래스를 마치고 원어민 선생님에게 피드백을 받는 상황 중
원어민 선생님의 말을 듣고 그 말에 대해 대답을 수월하게 하지 못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부끄러움과 한심함 ? 그 중간쯤 어딘가에 위치한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딸 아이의 앞에서 뭔가 움츠려드는 제 모습은 그렇게 크게 좋은 경험이 아니었구요..
그 날 바로 영어공부에 대해 알아보고
이런 저런 검색과 후기들을 읽어 본 뒤 바로 결제하고 학습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A,B,C,D.. 정말 내가 영어를 처음하는 사람이 된 것처럼 시작을 했고
발음부터 하나하나 소리내가면서 영어공부 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제 고작 2~3주 이긴 하지만 하루도 빼놓지 않고
출퇴근길에 들으면서 입으로 내뱉고, 퇴근하고 집에와서 한글자 한글자 적어가며
정말 초등학교 시절 배웠던 기분처럼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강요가 아니라 내 선택으로 내가 필요해서 시작했다는 생각이 좀 더 나를 활기차게 만들었으며
아직은 얼마되진 않았지만 말 그대로'왕초보'인 제가 시작해도 좋을만큼
초급 영어부터 시작 할 수 있는 컨텐츠들이 많아서 저한테 조금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통 10분 내외로 구성된 영상의 길이들은 저처럼 오며가며 혹은 중간중간 남는 시간에 이용하기에
정말 탁월한 선택이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게 1개월차지만 12개월까지 꾸준하기를 바라면서
1개월차 후기를 마칩니다.
모두 즐거운 영어공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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