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조회 262| 추천 0
- 2024.04.22





안녕하세요.
영어 왕초보 내신 수능 9등급 영어 공부 6개월 차 후기입니다.
영어 공부 시작한 지 반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1~2개월 차에는 의욕이 넘쳐 흘렀었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의지력이 떨어지는지
이번달이 제일 공부를 안한 것 같아요ㅠ
핑계아닌 핑계지만..
직장다니면서 골프도 배우고, 자취를 하다보니 집안일도 하고,
5월에 이사를 가야 해서 집 알아 본다고 부동산도 10여곳이나 다니고,
내년에 결혼준비도 앞두고 있어서 가구부터 시작해서 알아볼 게 많아서
일상이 너무 바쁜 한 달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이번 달에는 공부를 빼먹는 날이 엄청 많았네요ㅠ
체크리스트에 적어 놓고 하나씩 처리하고 있기는 한데
아직도 너무 많아서 그런지 매일 매일 시간에 쫓기는 느낌이에요.
물론, 하루 10분의 투자도 하지 않은 저의 잘못이지만요..ㅎ
어렸을 때처럼 아무 걱정도 없이 고민도 없이 공부만 하라고 하면 이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ㅋㅋ
못하는 사람의 공통점은 노력하지 않는다는거라는데 제가 딱 그런 케이스인가봐요ㅠ
그래도 6개월이나 됐다고, 단어들을 많이 습득해서 그런지
요즘 해외여행 관련한 예능이나 다큐에 관심을 가지게 됐어요.
예전에는 외국인과 소통 하려면 기본적인 문법들은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영어 잘 못하는 연예인이나 유튜버들이 외국 가서 단어 한마디와 바디랭귀지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저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해외여행 가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강해지고요 ㅎㅎ
다음달에는 더 분발해서 열심히 수강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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