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종성 |조회 434| 추천 0
- 2023.09.29




주중에 틈날 때마다 시간내어 들었던 강의가 벌써 3개월차가 되었습니다. 영어를 혼자 공부한다는 것 자체에도 두려웠던 제가 더글라스 선생님과 같이 두려움보단 재미를 느끼며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 수업방식이 선생님 혼자서 진행한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과 같이 어려운 문장은 여러 번 반복하여 따라할 수 있게 진행
해서 실제로 학원에서 수업받는 것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비록 아직 실력이 비기너에 가까워서 기본적인 문장들 위주로 익혔지만 계속해서 중간, 심화 강의들을 들으며 개인적으로 복습하는 시간을 늘린다면 좀 더 긴 문장의 대화와 고급 어휘들을 구사할 수 있는 제 자신을 기대해보고싶습니다. 이 수업이 가장 좋았던 건 바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는 건데 특히 성인이 되어 영어를 기본부터 한다는 건 다소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선생님의 발음도 좋고 친근한 말투에 편안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고, 좀 더 잘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강의 이름처럼 언젠가 외국인을 만나도 당황하지 않고 영어가 ‘자동 발사’할 수 있도록 지금처럼 재밌게 영어를 익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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