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식빵 |조회 891| 추천 0
- 2022.12.28





길었던 기말시험도 끝나고 드디어 겨울방학이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내년이면 졸업반인 저는 방학동안 실습을 하기로 해서 학기 때랑 비슷하게 9시부터 6시까지 기숙사에 들어오질 못하는지라 마음껏 놀 시간도 영어공부할 시간도 없네요ㅠㅠ 게다가 시험기간동안 대충대충 영어공부 했으니 이제는 잘 집중해서 강의를 오래 들어야하는데 이상하게 의욕도 안 나고요. 10분의 기적-아는 단어로 말하기는 내용이 쉽고 짧아서 시험기간에만 들으려고 했는데 요즘도 이것만 매일 1개씩 듣고 있습니다; 원래 시험기간 끝나고 나면 바로 20분짜리 AP 뉴스 청취/해설을 하려고 했는데 방학이라고 자꾸만 놀고 싶은 마음만 생기네요. 딱 오늘까지만 아는 단어로 말하기 듣고 내일부터는 꼭 뉴스 청취 강의를 들으려합니다. 지금까지도 바쁘다기 보다는 침대에 누워서 뒹굴거리느라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으니 몇 시에 영어강의를 듣겠다는 식으로 계획을 세워놓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러고보니 벌써 해커스톡 영어회화강의를 들은지 6개월이 지났네요. 어느새 1년의 반이 지나갔으니 공부를 시작할 때의 초심이 흐릿해져버린듯 합니다. 이제 2023년도 나가오는데 새해를 맞이해서 영어공부에 대한 마음가짐도 새로이 해야겠습니다. 아참, 이번에도 영어강의를 듣다가 인상깊었던 것이 있었는데, come up은 기다리는 날이 점점 가까워짐을 나타내는 표현이고 come up with은 아이디어가 머리 속에 떠오르는 느낌을 나타내는 표현인데, with만 붙었음에도 뜻이 전혀 달라지는 것이 듣자마자 헷갈리기 너무 쉬운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이런 표현들을 17강, 18강으로 붙여서 설명해준 해커스톡에 센스에도 감동했네요. 여러분도 이런 헷갈리기 쉬운 표현을 잘 찾아서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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