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커스톡 10개월 후기를 올립니다. 현재 10개월째 듣고 있는데, 10개월동안 딱 6번 결석을 했습니다. 백프로 출석하는 것을 목표로 이 과정을 신청했지만, 백프로라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이네요.ㅠ 그래도 10개월 6번만 결석했다니 이 정도 열심히했다는 걸 보고 혼자 대견해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출석하는 것을 목표로 피곤한 날에는 그냥 누워서 듣고만 있을때도 있었는데, 6개월 정도 넘어갔을때부터는 강의를 듣고 하나라도 기억나는 문장이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1년이 다 되어간다는게 너무 아깝네요.
처음에 들을 때는 약간은 매일 듣는다는 것이 부담되서 매일 출석하는 것이 어디야 라는 생각으로 틀어놓기만 한 적도 많았습니다. 어떤 날은 너무 피곤해서 누워서도 듣고 청소하면서도 듣고 공부하는 것처럼 너무 부담스럽게 안하는 방식으로 꾸준히 매일매일 듣는데만 집중했는데, 언제부터인가는 책상에 정자세로 앉아서 강의에서 나오는 문장을 써보기도 하고, 다 듣고 나서는 한 문장만이라도 선택해서 외우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1년이 엄청 길다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1년이 다 되어가는데, 한 강의라도 더 들어야지,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요새 다시 듣는 강의는 해커스톡 10분의 기적 아는 단어로 말하기입니다. 영작 강의도 듣고 듣기 강의도 듣고 다양하게 듣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그래도 강의 다 듣고 한 문장이라도 외우기 위해서 10분의 기적 강의 시리즈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매일매일 듣는 것이 어느 정도는 습관이 되었고 꾸준히 한다는 것에 대한 중요함을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