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써니 |조회 103| 추천 0
- 2025.08.15





but im making it!!!
매미가 우는 8월이 되었다. 나는 내가 영어 문장을 못외운는 사람인줄 알았다. 하루에 10분 영어회화 강의도 간신히 보고 듣는데 외워질리 만무하다고 생각했다
근데 반복해서 들으니 되더라
같은 강의를 한3번듣고 책까지 볼시간이 없을때는출퇴근시 오디오로 틀어놓고 듣곤했다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도 귀로 계속 들었던 것들이라 3번째쯤 들을때는 선생님의 질문에 답이 톡톡나왔다
물론 내가 알아서 대답한다기 보다는 외워져서 대답한거였지만 외워졌으면 내것이지 않은가?
같은 강의를 여러날 듣다보니 진도는 늦었지만 머리속에는 남는 문장들이 많은거 같아 내심 뿌듯했다
내가 해커스 영어 회화를 시작할때는 여행가서 써먹을 영어만 얼추 배워서 주문이라도 내가 해봐야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8개월이 지난지금 커피 주문 뿐만 아니라 좌석 요청 , 택시 타기, 관광지 묻기등을 얼추 끝내고 이제 일상생활에서 나의의견을 영어로 말하기 위한 연습?을하고있다. 매일 매일 듣는것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알게되는 8개월이었다.
다음달의내가 지금하고 있는 패턴으로 말하기를 끝낼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달한달 얻어가는 수업을 듣고 있다는것만으로도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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