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써니 |조회 420| 추천 0
- 2025.04.19




영어공부 벌써 4달째 도전중!
생각보다 쉽게 늘지 않는 실력에 약간 나태해지고 있었다. 비슷비슷한 패턴인데도 제대로 외워지지 않았고 실력이 늘고 있는것인지 아닌지 인강만으로는 확인하기가 어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한강의 이상 꾸준히 듣고는 있었다. 복습은 잘 안될지라도 .. 직장인이라 어쩔수 없지 라는 되지도 않는 변명으로 위안을 삼고 있었다. 최근에 공부 패턴을 바꿔 패턴으로 말하는 강의를 듣고 있었다.
따라하고 들을때는 영어 회화 세상쉽다라고 생각 했는데 막상 뒤돌아서면 잘 하고있는건지 수시로 의심이 들었다.
넷플릭스를 보다가 영어로된 애니메이션을 접하고 무자막으로 봐볼까 하는생각이 들었다 겨우 4달짜 영린이에게는 애니메이션 조차 다 들리지 않았지만 딕션도 훨씬 좋고내용도 단순했기에 아 내가 이정도는 듣는구나, 이정도 문장은 따라할수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나 패턴으로 말하는 영어 에서 나왔던 문장이 나왔고 순간 누가 한국말로 말한것처럼 귀를 때리다 못해 뇌에 말하는 느낌을느꼈다 아! 역시 사람은 아는 만큼 들리고 말할수있는거구나.. 나의 4달간의 시간이 잘못되지 않았구나 ! 2025년도 잘한 투자구나! 라는 생각이 드니 힘들어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가도 몸이 일어나 졌다. 다음달의 더 발전한 나를 꿈꾸며 오늘도 해커스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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