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희 |조회 682| 추천 0
- 2025.03.03





요즘엔 문법은 들으며 공부중이에요.
솔직히 들을때는 아~ 그러면서 듣는데
돌아서면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응용따위는 생각도 하지 못합니다.
강의 한번들어서 무슨 응용이겠나 싶기도 하다가 강의를 들을때마다 늘어나지 않는 실력에 늘 한숨을 쉽니다.
조금이라도 기억하고자 읽어가면서 다시 강의를 들으려고 노력합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중고등학교때 영어공부하던 시절이 생각나고 내가 왜 그때 열심히 안했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오늘은 수동태 공부를 하는데 수동태는 참 어려운 문법이구나 생각합니다.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나와 같은 심정일까 하면서 공부를 합니다,
외국인과 마주했을때 대화를 하면 저런 문법이 사용되긴하는걸까,, 나는 왜 그런 대화 속의 문법이 전혀 안들리는걸까..
공부하고 나면 꼭 그런 생각이 들어서 한 번 더 읽어보게 됩니다. 최대한 비슷한 상황을 생각해서 한번정도는 응용해서 문장을 만들어보려고 노력도 하지만 늘지않는 영어실력에 답답하기만 하네요.
그렇지만 오늘도 또 다짐하면서 강의하나를 듣고 책을 봅니다.
반드시 원어민과의 자유로운 대화가 성사될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느리지만 어쩌겠는가 그래도 해야지,,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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