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자 영어 |조회 482| 추천 0
- 2024.10.08





<맨날 포기하던 제가 1년 동안 할 수 있었던 방법>
1. 즐겨찾기해두고 매일 누르기
2. 시간 너무 없어도, 우선 누르고 다른 거 하면서라도 듣기
3. 재미있는 주제를 선정해서 (여행 좋아하면 여행영어, 웹툰 좋아하면 미생으로) 듣기
4. 열심히 하는 다른분들 후기 보면서 동기부여 받기
5. 복습 중요! (이게 중요한 거 같어요. 다시 안 들으면 까먹음)
흠흠..저는...뭔가를 끝까지 해 본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다이어리도 앞장만 쓰고, 뒷장은 깨끗하고
자꾸 포기하는 것을 고치려고 <끈질김> 뭐...그런 책들을 읽어도 끝까지 다 못읽음 -_- 허헣헣헣
근데 영어가 너무너무 하고 싶은 거예요. 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온라인에 뜬 영어 거의 다 해봤지만, 초반만 하고 못 끝냈지용...
영어도 하다 말다 하다 말다..
마치 비행기가 뜨려면 계속 강력한 힘이 계속 인풋되어야 하는데,
조금 달렸다가 쉬고 조금 달렸다가 쉬니
날지 못하는 비행기 마냥 ㅠㅠ 돌아만 다니고 있었지요.
그런데 도서관에서 해커스 영어 책을 우연히 빌렸는데 오마~ 한글로 발음이 써져있어서
신기하고 쉬운겁니다. 그러다가. 해커스 환급반 보고,
어?? 환급까지 해준다는데 해보자. 하고 시동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ㅠㅠ 막상 시작하니 해커스 영어가 좀 싫었어요.
아니 모바일 시대에 왜 꼭 환급 받으려면 pc수강을 해야 하는가!!!
왜 저 cm송은 왜 늘 나오는가...
그리고 왜 가게에서 cheap! 하면 무례한 표현이라는데, 그렇게 가르쳐주는가...
그렇잖아도 무례한 코리안이라는 말이 외국에서 많이 나오는데
정중한 표현은 나중에 가르쳐주는가? 등등....
정중한 표현은 나중에 가르쳐주는가? 등등....
(요거는 좀 개선되면 좋을거 같긴해요. 처음에 배운게 깊이 남아서^^;)
그래도 환급반 신청했으니 하긴 해야겠고ㅠㅠ
하면서 했는데 또 하다보니...뭔가 ㅎㅎㅎ 재미있기도 하고.
다른 곳에서 영어 배울 때는 여자분이 너무 딱 붙는 옷차림으로 하셔서
영어를 배우면서도 좀 불편했는데 (숨이 쉬어지시는 건가 ;)
여기는 옷도 단정하셔서 좋고요. 영어에만 집중이 돼요.
강의 제목들도 재미있었어요.
또 초급을 지나 다른 강의들을 더 들으니 정중한 표현도 가르쳐주시기도 하고요.
제가 좋아하는 주제로 들으니 (여행이나, 만화미생) 조금씩 와닿기 시작했어요.
(이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자기가 흥미있는 주제로 공부하기)
그런데 막상 선생님 영작 들으면, 쉬운 표현인데 바로바로 안 나와요.
그래서 복습이 중요하고 따라하기가 중요한 거 같아요.
그리고 11개월차때 전화상담으로 어려울 때 도와주신 분이
넘 친절하셔서 ㅠㅠ 마음이 슬슬 녹기 시작했고요.
여기에 후기 올리면서도 (그냥 미션 달성하려고 올린 건데) 열심히 응원해주시고
제가 6개월차에 하기 싫다고 올린 글에도 "지금 와서 포기하면 너무 아깝잖아요"라고 댓글달아주신 분 덕분에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누구신지 모르겠지만...감사드려요. (시상식 분위기 되네요 ㅎㅎ)
다쉬! 수강연장 신청했으니!!!
마음 잡고 꾸준히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일년을 채우다니 ㅠㅠㅠㅠㅠㅠㅠ 제 인생에 남을 기록이어요...
환급반 제도 누가 만드셨나요? 넘 좋아요..!
제 인생에 1년 기록 만들어주신 해커스분들님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 홧팅입니다 ㅠㅠ 우리 원어민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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