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순묵 |조회 586| 추천 0
- 2024.09.26





벌써 해커스톡으로 공부한 지 한 달이 되었네요.
저는 늦게 대학 공부를 하고 있는 만학도인데요. 어릴 때부터 어학이 늘 고민이었습니다.
거의 매년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그만두기를 반복했었는데 이번엔 정말 큰 마음 먹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항상 공부 시간을 하루 한 시간 이상을 목표로 했었는데 이게 말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또 나이를 먹다 보니 기억에 얼마 남지 않아요.
외국 여행을 가더라도 단 한번도 제대로 영어가 나온 적이 없었습니다. 막상 써먹으려면 입에서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모든 생각과 계획을 다 바꾸고 해커스톡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루 10분 정도만 입으로 따라하는 회화 위주로 시작했습니다. 지금 거의 한 달이 되어 가구요. 제니리 선생님께서 강의하시는 대로 따라가기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꽤 재미있고 기억에도 남아요. 잔상이라고 해야 하나? 하루 10분이어서 그런지 문득 문득 일상 중에 생각이 나서 중얼대기도 합니다.
현재 [해커스톡 여행영어 10분의 기적(전반부)] 공부를 하고 있는데 긴 내용을 남는 것 없이 욕심 부리는 것보다 짧지만 자꾸 되뇌이고 반복하는 것이 제게는 많이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주기적으로 공부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글 올려서 혹여나 저와 비슷한 입장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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