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조회 148| 추천 0
- 2026.06.30




현 점수 975점인데 여기서 도저히 안올라요…
공부한지 년단위로 넘어가니까 이제 문제만 봐도 토할 거 같고 뭘 더해야할지 모르겠고 진짜 더이상 공부를 못하겠는데 도저히 만점이 안나오는데 이러다가도 고비를 넘기면 도달할 수 있을까요..? 혹시 토익 졸업하신 선배분들이 있다면 조언을 좀 청해볼까하여 글 남깁니다ㅠㅠ..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책상앞에 앉으면 시작도 전에 식은땀만 나네요..ㅠㅠ
공부한지 년단위로 넘어가니까 이제 문제만 봐도 토할 거 같고 뭘 더해야할지 모르겠고 진짜 더이상 공부를 못하겠는데 도저히 만점이 안나오는데 이러다가도 고비를 넘기면 도달할 수 있을까요..? 혹시 토익 졸업하신 선배분들이 있다면 조언을 좀 청해볼까하여 글 남깁니다ㅠㅠ..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책상앞에 앉으면 시작도 전에 식은땀만 나네요..ㅠㅠ
댓글 6개| 구힝좌 답글 | ||
원인을 파악해야합니다. 뭘 틀리는지를 봐야죠. 1. 골고루 틀린다. 2. 틀리던 데서 매번 틀린다. 만약 1번이라면, 그리고 틀린 문제들 오답분석 할 때 진짜 몰라서 또는 안 들려서 틀린거라면 아직 그냥 공부가 부족한 겁니다. ㅜ님의 성장 환경을 알지 못하나, 학교다닐 때 또는 평소에 영어 손도 안 대다가 토익 해야해서 몇개월 또는 몇달 때려박는다고 점수가 미친듯이 오르진 않습니다. 어? 제 친구는 몇달 하니까 만점 나오던데요? 그 친구가 그전부터 영어 스택을 잘 쌓아 왔거나, 언어 천재이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토익은 영어 실력이랑 아예 별개로, 영어 공부량에 비례하는 거라서 그냥 양으로 더 때려 박으시면 됩니다. 만약 2번이라면, 그냥 거기만 죽어라 파세요. 답 없습니다. 누구던 다 그런 시기 있습니다. 님만 그런 거 아니니 걱정마세요. 쓰고나니 이딴 말 누가 못해? 싶으실텐데 어쩌겠어요 그게 답인걸.. 정 안 되면, 패턴을 달리해보세요. 저는 점수 잘 안 나오던 시즌이 있었는데, 그냥 한번은 호기심에 RC는 맨 뒤에서부터 앞으로 거꾸로 풀어봣는데 시간 분배도 잘 되고(3중지문 읽느라 뇌가 빨리 예열되더군요), 정확도도 올라간 기억이 나네요. 뭐 이런식으로요. 뭐든 기존 패턴에서 바꿔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
| ㅡ 답글 | ||
정성스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게 한계에 온건지 벽에 부딪힌건지.. 책 피기만 해도 막막해서 눈물날 거 같고 속이 울렁거리고 이런 상태에요.. 그냥 꾹 참고 버티면 지나갈까요? 공부 오래하신 분이라면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여쭙고싶어요.. | ||
| 구힝좌 답글 | ||
음 사실 저는 목표 점수까지 공부를 오래하지 않아서 (영어 전공이기도 하고..) 지금 님 상황에 맞는 조언을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대신 저는 영어 전공인데도 한 번에 만점이 안나왔네?하는 현타는 있었지요... 솔직히 저는 F라 꾹 참고 버티면 된다고 하고싶은데, 점수만큼 큰 위로는 없어보여서ㅠ T로 답해드릴게요. 언어도 센스와 감각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아래 댓 쓰신걸 보니, 자기만의 고집이 좀 있어 보이는데요, 이건 고쳐지는게 아니라서 다양한 학습서의 해설집에서 어떻게 답을 조합해나가는지 그 패턴을 많이 익히셔야 합니다. 납득이 안가도 토익은 그렇게 하나보다 하고 그냥 받아들여야 해요. 어쩔 수가 없습니다. 내 생각에 현명하게 나눈다가 답이 더 될거같은데 미국인들은 그렇게 안 한다니 어쩌겠어유. 앞서 제가 말씀드린 언어 센스나 감각 문제도 여기에 엮여있구요... 그리고 당장 점수가 급한거 아니라면, 그냥 한 3~6개월은 미드나 영화 좀 보셔요. 자막 꼭 넣구요. 자막 없이 보라는 강사들 미x놈들입니다. 지금 저 배우가 하는 대사가 무슨 말인지를 알아야 내가 기억을 하던 따라하던 하죠. 꼭 자막 켜서 같이 보시고, 영화를 보라는게 아니라 저 상황에서 저런 식으로 말을 하는구나, 저런 대사가 저런 뜻이구나 그런 거에 더 재미를 붙여주면 좋다는 말입니다. 그래야 아까처럼 납득이 안간다는 부분이 점점 없어져요. 외국인들 입장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뜨거운거 먹고 어으 시원하다하는게 납득이 안가겠죠. 저게 말이 되나 싶겠죠? 똑같습니다. 그사람들도 한국 영화 밥먹는장면 많이 보면 납득이 되는겁니다. 쟤들은 저렇게 그냥 쓰는구나, 하고요. | ||
| ㅇ 답글 | ||
매일 루틴처럼 공부하고 있는 거면 점수 잘 안 오름 그리고 이미 문제 푸는 게 싫어졌으니 집중력 유지하는 것도 힘들테고 너 약점 보완하는 식으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게 좋을듯 문제만 많이 푸는 것보다는 | ||
| ㅡ 답글 | ||
이제 더 뭐를 해야할 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완벽하지 않다는 건 너무 잘 알겠는데 그렇다고해서 뭐를 해야 보완이 될지는 모르겠고 약점도 딱 이렇다 하게 정해져있기보다는 보통 원어민 적인 뉘앙스 파악을 못해요 최근 토익 보셨으면 wisely divided / sharply divided이런거에서 자르는 거는 뾰족하게 못 나누지않나? 차라리 현명하게 나눠야지 이렇게 생각해서 틀리고 그런식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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