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뚜루룹
|
조회 1379
| 추천 6
1. 회사에 들어서는 순간 면접 중!
회사 근처에 도착한 순간부터, 약간의 긴장이 되려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회사 입구, 1층 로비, 대기실 등에서 면접 담당관이 나를 보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대기실 밖에서의 사소한 행동에 진정성을 보고 의외로 당락이 결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진짜 웃어야 한다.
미국 워싱턴대의 차 드 히긴스 연구팀은 웃음이 면접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 연구한 논문이 있습니다.
면접관도 인지하지 못한 채, 지원자의 스펙과 능력보단, 잘 웃고 자신감 있는 태도가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최종 면접의 경우 개인의 능력 차이를 구분하기 힘들기 때문에
웃음이, 지원자를 결정짓는데 무의식으로 작용한 겁니다.
3. 너무 솔직하진 말자.
지원 동기에 대해, 단순히 돈을 벌러 왔다는 얘기 등은 오히려 감점입니다.
취직을 위해 잠시 솔직함을 내려놓고 회사의 비전에 대해 얘기할 때입니다.
그게 나를 위해, 면접관을 위한 좋은 거짓말입니다.
4. 마지막 질문에 집중해라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라며 추가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마지막 질문은 쉽게 말해, 패자부활전과 비슷합니다.
면접관이 지원자를 기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댓글 2개
추천 6개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7,975개(3/266페이지)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