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hat bodies of work is Scarlett Johansson most known for?

2. What is “Ghost in the Shell” all about?

3. What did Scarlett Johansson do in Korea?

infinity 무한대, 무한성

task force 특수임무부대, 기동 부대

wipe out 완전히 파괴하다

boast of 자랑하다, ~을 뽐내다

protagonist 주인공

press conference 기자 회견

alleviate 완화하다

1. “Ghost in the Shell” boasts of its special effects.
-To “boast of something” means to emphasize or highlight something to be proud of. For example: The new cellphone model boasts of its high-definition camera.

2. Some people say that Hollywood is reluctant to cast non-white actors, fearing that doing so would bring less profit than white actors would.
-“Non-” is a prefix meaning “not,” usually with a simple negative force as implying mere negation or absence of something (rather than the opposite or reverse of it, as often expressed by “un.”
-“Non” can be added to adjectives and nouns to mean not doing, not involved with, not the kind of or class described.
-For example: nontraditional, nonessential, nonexistent, nonchalant

3. However, some Japanese fans were surprised that the physical appearance of the chosen lead role is making more noise than what the film is really about.
-In this context, “make noise” means to complain or make trouble about the casting of Scarlett Johansson.
-To “make noise about something” means to talk about or complain about something a lot.

스크린 안과 밖의 스칼렛

스칼렛요한슨은 유명한 미국 연예인이다. 그녀는 모델이자 가수이고 상을 받은 여배우이다.

그녀는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와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울트론”과 같은 슈퍼영웅 영화들에서 블랙 위도우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2018년에 개봉될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에서 블랙 위도우로 돌아올 것이다.

스칼렛요한슨은 또한 “루시”라는 프랑스 공상과학 영화에도 출연하였다.

스칼렛요한슨의 가장 최신 영화는 “고스트 인 더 쉘”이다. 그것은 같은 제목의 공상과학 일본 만화 시리즈에 바탕을 두고 있다. 스칼렛은 “메이저”라는 이름의 주인공 역할을 한다. 메이저는 “섹션 9”이라고 불리는 엘리트 태스크 포스를 이끄는 인간과 사이보그 하이브리드이다. 그 태스크 포스의 임무는 사이버 범죄자들과 해커들을 막는 것이다. 그 부대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행카로보틱스의 인공 지능 기술을 적이 완전히 파괴해버리는 것을 막는 것이다. “고스트 인 더 쉘”은 특수 효과들을 자랑한다.

스칼렛을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한 것은 화이트워싱의 논란과 비난을 야기했다. 어떤 사람들은 할리우드가 백인 배우를 쓰는 것보다 수익이 덜 발생할 것을 두려워해서 백인이 아닌 배우들을 캐스팅 하는 것을 꺼려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몇몇 일본 팬들은 선택된 주인공의 신체적 외모가 영화의 내용보다 더 많은 논란을 일으킨다는 것에 놀랐다. 사실, 영화의 감독인 샘 요시바는스칼렛이 일본 예술 작품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의 선택이라고 주장한다.

스칼렛, 필로우아스베크, 기타노다케시, 그리고 줄리엣비노쉬를 포함한 “고스트 인 더 쉘”의 출연진은 최근에 프레스 투어를 가졌다. 그들은 시작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한 일본을 먼저 방문했다. 일본 방문 이후, 스칼렛은 또 다른 기자 회견을 갖기 위해 2017년 3월 17일에 서울에 왔다.

영화 역할들 외에, 스칼렛은 또한 그녀의 나라의 이슈들에 대해 정치적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서울 기자회견에서 한국 정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녀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지지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