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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는 집에서 진짜 가까운 곳이라 + 친구네 학교 라서 내적 친밀감을 가지고 갔는데,
샬롬관이 강남대 안에서 높은 곳에 있는 건 아니었지만(강남대 젤 높은 곳 가봐서 알아요)
그래도 그마저도 다른 고사장에 비해 경사진 곳에 있는 편이었습니다.... 엉엉
차로 오지 않으면 아마 되게 피곤했을 것 같고, 교통이 차로 오는 거 아니면 불편하긴 합니다. 학교에서 내려와서 버스 정류장까지 쭉 걸어가야 하는데 저는 사람이 너무 많이 타서 그냥 기흥역까지 계속 걸어갔어요. 차 있는 분은 샬롬관 바로 앞에 주차 가능하니까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고 체력 약한 뚜벅이 분들은 안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내부는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근데 고사장이 좀 신기했던 게, 그동안은 중고등학교만 가서 그런 지 대학 강의실이라서 일단 들어가는 앞뒷문에 창문이 없고, 그래서 좌석배치도 말고 자리에 이름표가 붙어있었어요. 그리고 토익 볼 때 책상 두개씩 붙여진 곳은 처음이었어요. 책상 넓게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동안은 하나로 된 곳만 봤는데!!
+ 시계가 초침 확인이 확실하지 않아서 아날로그 시계 가져갈 걸 후회했습니다.
오늘 삼일공고 공사장 차량 후진소리하고 애새끼들 떠드는 소리에 넋을 놓아버림. 아주 뒤질듯한 장소
위치
역 출구 바로 앞이라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편했어요! 시험 보기 전에 주차는 안된다고 문자 왔습니다
스피커
시험 접수할 때는 중앙방송 안 되는 고사장이라 CD..? 틀어준다고 써있었는데 실제로 가보니까 중앙방송으로 LC 잘 들려주셨습니다!
LC 듣는 동안 히터 껐다가 끝나니까 다시 틀어주셨어요
스피커 음질은 좋은 것 같아요!
화장실
따뜻한 물 잘 나오고 휴지 있고 깔끔합니당
의자/책상
그 책상이랑 일체형으로 연결된..의자였어요 ㅜㅜ 의자 앞이 둥글게 책상이랑 붙어있는 뭔지 아시죠
개인적으로 조금 불편했습니다ㅠ 시험시간 조금만 더 길었으면 허리 아팠을 것 같아요
특이한건 책상에 수험표 스티커가 안 붙어 있었는데
원래도 그랬는지 최근 들어 바뀐 건지 이건 잘 모르겠네용
2년 전에 봤을 때는 책상마다 응시자 이름 수험번호 스티커 붙어 있었던 것 같은데 여긴 없었어요
시계
중앙에 배치되어 있고 잘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책상이랑 의자 일체형인 거 말고는 다 괜찮았어요!! 시험시간 2시간밖에 안 되니까 집에서 많이 가깝다 하시면 봐보실만해요
1. 주차 편리
2. 고사실 환경 매우 쾌적
3. 화장실 환경 매우 쾌적
4. 스피커 잘들림
5. 이외 불편 사항 없음
위치
평지에 위치해 있어 이동이 편했습니다. 도보로 약 5분 정도 걸으면 바로 버스 정류장이 나오고, 구의역 근처라 지하철 이용 후 10분정도 걸어가도 크게 길찾기 힘들지 않았습니다.
스피커 / 음향
시험 중 외부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았고, 방해 요소도 크지 않았습니다. LC 음향은 전반적으로 잘 들리는 편이었고, 저는 히터가 켜진 교실에서 시험을 봤는데도 듣는 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고사장 환경
책상은 다소 작은 편이고 의자는 딱딱했지만, 책상과 의자가 일체형은 아니라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고사장은 약간 쌀쌀했으나 히터를 틀어줘서 잠바를 입고 시험을 치면 춥지 않은 정도였습니다. 시계는 크고 잘 보여서 시간 확인이 편했습니다.
연필을 가져오지 않으면 제공해 주지만, 같이 딸려오는 지우개가 잘 지워지지 않아 필기구는 미리 챙겨오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