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카드형과 영상형 2가지로 준비되었습니다.
카드로 넘겨보고 싶은 핔플은 뒷장으로 바로 고!
1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외국에 살아본다고 해서
인생을 완전히 바꿀 수는 없죠.
하지만 내가 삶을 대하는 가치관에 분명히 큰 영향을 줘요.
그리고 어쩌면 그로 인해 인생이 바뀔 수도 있구요.
한국이 아닌 다른 곳에 살아본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내 삶을 변화시킵니다.
여행이나 어학연수를 통해서도
외국인 친구들을 만날 수 있지만
교환학생이야말로
현지 대학생들의 삶에 가장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전혀 다른 문화에서 자란 친구들의 생각과 삶을
깊이 있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나에 대해, 우리나라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죠.
일상에 치여 외면했던 나 자신을 만나는
인생에서 정말 필요한 시간이 돼요.
또, 작은 일부터 어려운 일까지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혼자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세상 사는 자신감도 생겨요.
어학연수를 가면
체계적으로 언어를 배울 수 있지만,
교환학생을 가면 그 언어를 모국어로 쓰는
현지인 친구들 사이에서 언어를 배울 수 있어요.
당연히 발전 없이 쓰던 말만
계속 쓰게 되겠지만 말이에요.
한국에서의 삶보다는 여유가 넘치고,
틈틈이 방학도 많아요.
그래서 너무 외딴곳보다는
볼거리나 체험할 게 많은 도시
주변국이나 근교 도시로
쉽게 여행갈 수 있는 곳으로
교환학생을 떠나면 좋죠.
비싼 등록금을 최대한 뽕뽑을 수 있는 기회에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다시 생각해볼 시간을
가지고 싶다면,
꼭 경험해보길 바라요~
출처 피키캐스트I오빠랑 여행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