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조회 4149| 추천 0
서울권 최하위권 흔히말하는 한서삼 학교 경영 학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집안형편이 안 좋아서 장학금을 받고 들어왔는데요.
학벌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습니다.
지금 토익은 895점이고 자격증은 한국사 1급,한자 3급,mos 마스터 이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 학교 들어올때는 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주위의 4학년선배들이 스펙은 준수한데 서류에서 탈탈탈 털리는 거 보면..
미래에 대해서 불안감을 느낍니다.
편입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계속 더 스펙을 쌓거나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댓글 9개| 인사팀 답글 | ||
요새 넘치는 스펙이 명문대입니다. 학벌로 취업을 커버하실 생각 마시고 자기만의 스토리를 만드세여. 그걸 모르겠으면 겨울방학 2달동안 아무도 만나지 말고 도서관에서 책만 보시길.... | ||
| lg 답글 | ||
음.. 근데 막상회사들어와보면 건대이상이더라구요. 경북대 부산대랑.. 전 문과였구요. 1년해서 학벌바꾸는게다른 자격증몇개 스펙쌓는것보다 훨 나은게 현실인듯요.. 건대 이상이면 일반대기업에서는 학교로는 그렇게 서류에서 손해안볼거에요 전 반수하는게 낫다고봅니다. | ||
| 포유류>조류 답글 | ||
명문대도 스토리없으면 힘듭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학벌은 바코드처럼 따라다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오죽하면 대학원진학해서라도 세탁하려고 난리겠습니까... 능력되고 정말 열심히할 자신 있으시다면 현재 재학중인 대학 중도에서 반수만해도 서성한까지는 본인 능력되면 큰이변없이 진학하실 수 있을겁니다. 공부좀하는 놈들 몇몇 지도했을 때의 케이스이긴합니다. 1학년이고 아직 어리시다면 저는 수능 한두번 더 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토익 900 한국사1급이면 아무리 망한다한들 수능 2등급은 찍을텐데요... 국가장학금도있고, 학자금대출도 있습니다. 피터지게 공부하실거라면 어딜가든 장학금 받으실 수 있어요. 지금은 느껴지지않으시겠지만 좀 더 올라서시면 선택의 기회, 보는 시야가 달라질겁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만 의지가 있다면 저는 도전해보기를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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