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생 |조회 4788| 추천 0
저도 지방대거든요.. 사립..
솔직히 사람들 안좋게 보는것 또한 압니다.
사람들 이목이야 어떻든간에..자기만 잘하면 될꺼란
생각 가지고 사는데.. 저같은경우엔..
오히려 부모님이 무시하니.. 참.. 씁쓸합니다..
모르겠습니다.. 다른 부모님들도 그런지..
진짜 학교 관두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지금 나이도 27인데..오히려 수능다시볼 생각까지 들정도이니..
지금은 이제 취업때인데..
부모님의 말씀이 제가슴을 찌릅니다.
너흰 그런회사 들어간 선배도 없니... ..
외국 유학간 사람도..없어?
....
지금은 위장취업계내고 집에있는데..
차라리 학교 가고싶습니다..
아버지는 또 제가 나온 대학.. 전공 교수 실력 못믿겠다고..
아버지께서 직접..제가 지금껏 배온 전공...서적을 보고
시험 내신다고 시험공부하라는데..
.... 저만 그런가요?아님..다들...지방대다닌다고
집에서 부모님과의 갈등이 이만저만 아닌가요?
댓글 11개| 쿠와우와 답글 | ||
제동생이 육사 다닙니다.... 어머니가 차남을 매.우. 아끼죠. 아버지는 별로 그런 반응 안보이시고 오히려 위로 같은거 해주시는데.. 어머니가.. 쫌..... | ||
| 준비생 답글 | ||
무시받으면 더 노력하고 그래야죠.. 괜히 자기 비하 정말 안좋습니다.
저도 국립대 학생인데 내 자신이 더 당당하고 자신감을 가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기인생 자기가 해결해 나가는 거고.. 남이 말하는건 참조 사항으로 듣고 자신의 생각이 확고하게 있어야죠..:: 이런글 보면 화가 나네요.. | ||
| -_- 답글 | ||
제 친구도 그런일을 항상 겪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부모님께서 학교때려치우고 공무원이나 준비하라고 맨날 압력넣고... 제 친구 힘들어서 미칠려고 합니다. 지금 가정의 상황은 피하지 못할것 같지만.. 님께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기보다는 꼭 잘되시길 바랍니다. 지방사립대라고 기죽고 지내면 좋을거 하나도 없어요.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찾아서 앞으로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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