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수준은 700대 후반대 입니다.
어느 정도 토익 기본은 잡혀 있는 상태이기에 한동안 문법을 소홀히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수가 더 이상 올라가지 않더군요.
하루에 강의는 2강씩 들었습니다.
중요한 건 강의 들은 후 즉시 복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의 들으면서 문법 내용을 확실히 알고 있는지 확인하였습니다. 애매하게 알고 있는 것은 파랑색으로 표시하고, 아예 잘 모르는 부분을 빨강색으로 표시하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것은 복습 때 짧은 시간내에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빨강색으로 표시한 부분 위주로 집중적으로 공부하였고, 파랑색 부분은 재차 읽어 확실히 이해하고 암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틀간격씩 토익모의고사를 풀어서 관련된 문법내용을 연계하여 공부하였습니다. 또한 오답노트를 만들어 틀린 부분은 다시 반복하여 봤습니다.
그리고 저에겐 양보단 질이 중요한 것 같아서 되도록 한문장을 분석하여 그 문장에 숨겨진 문법적 요소를 파악하려고 했습니다. 이는 독해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어휘부분이 취약하여 어취부분은 별도로 공부하였습니다. 해커스 강의에서 제공하는 어휘를 중심으로 그와 관련된 단어를 수집하여 공부하였습니다.예를 들어 명사 단어가 나오면 동사, 형용사, 부사 형태까지 연결지어 한 묶음으로 보았고, 유사어휘들도 연관지어 함께 보았습니다. 또한 어휘의 쓰임을 정확히 파악하려고 했습니다. 한 예로 어떤 부사의 경우 동사와 함께 쓰이지 않는 어휘가 있는데 그런 예외적인 상황을 특히 중점적으로 공부했습니다.
또한 반복하면서 모르는 단어는 빨간색, 애매하게 아는 단어는 파랑색으로 체크하여 완전히 암기가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