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방법 *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서 사립대를 다니고 있는 올해로 대학생4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지방이라 사실 공부여건이 좋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서울에서 유명토익강사 수업을 들을려고 서울까지 갈 형편도 안되고요. 근데 아니 이런... 저와 같은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곳인 해커스가 있다니... 정말 희망의 한 줄기 같아요. 그리고 굳이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해커스토익리딩 책 하나와 무료강의를 통해 '나는 할 수 있다'를 나 자신 스스로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 출석체크 이벤트를 통해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해커스토익 리딩 책은 주변 입소문을 통해 (많은 강사들이 추천하는 책이기도 하죠^^)대학교 1학년 때부터 샀던 책이였지만... 혼자 독학하기엔 의지박약으로 힘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만 풀고 놔뒀었는데...이번에 대학교 졸업하기 전에 토익 점수 900만들려고 도전하게 됬네요. 원래는 이 책을 한 번 보고 700을 맞았었습니다. ^^ 근데 점수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 4학년이 된 지금에서야 900점을 도전하게 됬네요. 한 번 풀었던 책이지만, 무료강의를 통해서 복습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또 다시 기초를 탄탄히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완강을 했네요. ^^ 뿌듯합니다!!! 완강하자마 ETS에서 다음달에 치는 토익을 접수 해놨습니다. 마치 전쟁 터에 가기 전에 총을 준비 한 든든한 느낌이네요.
제가 해커스토익 리딩 개정판과 이상길 강사님이 해주신 무료강의를 통해 어떻게 공부했는지 말씀드릴게요.
1. 매일매일, 꾸준히, 그리고 완강.
저는 매일 2강씩 꾸준히 들었습니다. 월화수목금토일, 주말도 빠지지 않고 '꼭 하루에 2강씩 듣고, 스탬프를 찍자'를 계획표에 적어 매일 매일 실천하도록 노력했습니다. 나와의 약속을 꼭 지키자는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솔직히 완강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못 하는 사람들도 수두룩 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해커스 이벤트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스탬프 때문이라도 강의를 들을려고 하거든요. 그렇게 해서 저는 완강했습니다.
2. 이론 완성 후, 실전문제 풀기
무료강의를 통해서 이론을 탄탄히 하고, 전 꼭 뒤에 있는 문제를 꼭 다풀었습니다. 예전에 풀었던 문제이지만, 다시 답을 지우고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틀린 문제를 표시하고, 다음날 꼭 다시 복습했습니다. 내가 무엇을 답으로 했는지, 그리고 왜 틀렸는지, 결국 무엇이 답인지 이 세가지를 항상 생각하고 틀린문제를 복습했습니다. 솔직히 복습이란게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적어도 한 두 번정도는 꼭 복습하자고 저와 약속을 했습니다. 절.대.로. 한 번만 보고, 한 번만 풀어보고 넘어가진 말자고... 문제를 한 번만 풀고, 본다면... 전 그 문제 다시 또 틀리더라고요. 제가 해커스 리딩을 예전에도 풀었다고 했잖아요, 근데 진짜 신기한게 또 틀린 문제 또 틀리더라고요. 복습이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실전문제 꼭 풀어야합니다!!! 문제풀기는 곧 내가 배운것을 응용할 줄 아는가, 모르는가를 평가받는 가장 중요한 단계라 생각해요. 그래서 전 꾸준히 문제 풀었습니다. 뒤에 있는 실전 모의고사도 풀었습니다 ^^ 다른 분들도 꼭 풀어보시길 바래요.
해커스 책이 정말 잘 되어 있거든요.
3. 단어는 외우지 말고, 문장 흐름 해석으로 기억하자.
저는 이상하게 단기 기억은 좋지만, 장기기억은 좋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단어를 하루 10개씩, 이렇게 못 외우겠더라고요. 단어도 워낙 많고, 뜻도 워낙 다양해서 마음속으로 깊이 와닿지도 않고, 외워지지도 않았었요. 그래서 생각해낸게, '단어를 외우지말자, 그 문장 흐름 해석 그대로 기억하자' 이거였어요. 해커스 토익 리딩 무료강의에서 이상길강사님께서 문법을 가르쳐주시고, 항상 예문 한 문장정도가 있더라고요, 전 그 걸 활용했어요. 그 문장에 있는 내가 모르는 단어를... 문장 해석을 통해서 기억했어요. 그랬더니 정말 신기하게, 단어가 저절로 외워지더라고요. 문제를 풀때도,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형광펜으로 줄을 그어서 놔뒀다가, 나중에 매길때, 답안지를 통해 그 단어의 뜻과 해석을 찾아서 그 해석을 기억하도록 했어요. 그게 저에겐 정말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비록 한 달...짧다면 짧을 수도 있고, 길다면 길수도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전 무료강의로 해커스책을 통해서 알차게 그것도 시간 꽉 채워서 보람있게 보낸 것 같아요. 지금 당장 토익시험을 칠 수 있을 정도로 자신감도 붙었고요. 다음달 토익 시험이 기대가 되네요. 남은 날동안 다시 무료강의 반복해서 들어서, 꼭 900넘기도록 하겠습니다.!^^ |
나만의 학습 팁 |
저는 토익공부는 절대로 야메, 즉 그냥 찍기식 혹은 스킬위주의 공부방법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기초공사가 튼튼해야 900점이상의 고득점까지 노려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해커스 토익 리딩 이 책 한 권을 꼼꼼히 보고, 복습하는게... 저만의 학습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일주일에 한 번 이렇게 하게 되면, 흐름도 깨지고, 절대로 집중이 되지 않아요. 많은 양을 한 꺼번에 하기보다는, 적은 양을 매일 매일 꾸준히 하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완강을 하게 되더라고요.
기초 + 복습 + 부지런 = 이게 곧 990점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그 %가 얼마인지는 각자 마다 다르니, 토익 점수가 개개인별로 다르겠죠?
전 꼭 100% 가까이 다 채워서 900점 넘기고 싶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