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11월에 토익을 처음 봤었는데 점수가
생각보다 나오지 않아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겨울방학동안 해커스 토익을
완성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12월 27일부터
하루동안 한 강의씩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1월4일부터 해커스토익 무료강의
출석체크 이벤트를 한다는 것을 알고
아주 좋은 기회인것 같아서 신청을 하고
학습을 시작하였습니다.
학교를 다닐 때에도 몇 강의는 들었었지만
시간이 불규칙적이다 보니 잘 되지 않아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너무 많은 목표를 잡으면 따라잡기 힘들고,
학습을 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서
매일매일 한 강의씩 듣기로 했습니다.
대신 주말에도 빠지지 않고 듣기로 했습니다.
기본기 다지기로 오늘 배울 것을 공부하고,
각 부분의 강의를 듣고 토익실전문제를 다 풀고
또 다음 부분 강의를 듣고 실전문제를 다시 풀고,
강의를 다 듣고는 Hackers practice까지 풀고 나서
채점을 했습니다. 그 후에 배운 부분을 다시 한 번
살피고 마지막 테스트를 했습니다.
테스트는 제한시간 11분을 타이머로 맞추어 놓고
풀다가 시간이 되는 지점까지 체크를 하고,
채점을 한 후에 나머지 문제를 풀고 채점을 합니다.
틀린문제 옆에 작은 동그라미로 표시를 하고
다시 한번 틀린문제를 천천히 풀어보고
또 틀리면 동그라미를 두 번 체크합니다.
그리고 오답노트를 하는데 두 번 틀린
문제들은 공책에 적어서 정리합니다.
또한 단어들도 공책에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그렇게 3주동안 매일매일 학습한 결과
끝내지 못할 것 같던 이 책이 드디어 끝이 보입니다.
지금은 유형별 문제만 남았습니다.
유형별 문제는 하루에 2챕터씩 풀고,
어떻게 푸는 지를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목표는 800점 완성하기 라서.
이번 문제집 후에는 해커스에서 나온 실전문제들을
위주로 풀기로 계획하였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매번 듣던 기초적인 문법이 아니라
제가 부족한 부분에 대한, 혹은 놓친 부분에 대해
자세하고 다시 보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
상세한 문법부분에서는 부족한 점이 있어서
그 점들이 그 동안 많은 점수를 깎이게 한 부분이
었는데 이번에 좀 보완이 되었던 것 같아
뿌듯한 3주를 보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