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토익을 공부하면서 가장 어려웠던점이 한 번 틀렸던 문제를 계속해서 틀린다는 점이었습니다.
따로 오답노트를 만들지 않고 문제만 풀때는 이런 부분을 쉽게 발견할 수 없었는데 오답 노트를 준비해서 해커스 무료강의를 들으면서 틀린부분을 매일매일 정리하니 제가 부족한 부분이 보이기 시작하고 실력이 향상되는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문법을 정리할때 전날 정리해 놓았던 오답노트를 복습하는 느낌으로 가볍게 훓어보았고 주말에는 새로운 공부를 하기보다는 그 동안 정리했던 오답노트를 반복해서 보는것에 더 많은 시간을 할당했습니다.
가볍게 공부하는것처럼 느껴졌지만 제가 부족했던 부분을 반복해서 공부하다보니 어느순간 틀리는 유형이 줄어드는것을 느낄 수 있었고 문제를 빠르고 정확히 풀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토익을 공부하면서 많은 문제를 푸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를 많이 푸는것 보다도 자신이 계속 실수하는 유형을 알고 틀리는 유형에서의 반복적인 실수를 줄여나가는 것이 점수를 높이는데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토익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단어인데 단어는 짧은 시간을 정해놓고 단어만 공부하는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 단어만 외우려고 했는데 이러다 보니 반복학습이 되지 않아서 몇일이 지나서 그 단어를 보면 처음보는 단어처럼 느껴지곤 했습니다.
이런 방법 보다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아니면 잠깐 잠깐의 휴식시간에 집중해서 단어를 보고 또 반복적으로 외우다 보니 예전보다 더 많은 단어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