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티즌 여러분
제가 이렇게 토익이라는걸 하게 될 줄도 몰랐고 또 이렇게 토익 공부하다가 수강후기까지 적게 될 줄은 더더욱 몰랐습니다. 저는 6월에 갓 전역하고 복학하기까지 뭐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나중에 취업도 생각하고 당장 학교다닐 때는 장학금 까지 받을수 있는 토익을 하자 싶었어요. 하지만 어렸을 때 부터 영어를 놓았던 저로서는 정말 힘든 일이었습니다. 처음 해커스책을 보게된건 군대에 있을때 친구가 군대에서 얻어오는것도 없는데 공부나하라면서 책을 사주더군요. 그게 해커스 리딩 개정판이었어요. 영어라고는 주어가왜 S인지도 모르는 저에게 정말 어려운 책이었어요. 하지만 군대에피시방 사지방에 보니 해커스 토익스타트가 있더라구요 일단 그거부터 보자해서 봤는데 훨씬 잘 알아듣겠더라구요. 그래서 한 한달정도 저녁시간마다 계속 보니깐 이제 약간 알아들을정도가 된 것같았어요. 그래서 다시 파랭이를 보기 시작했죠. 여전히 어려웠지만 한결 나아진걸 느꼈어요.
그러다가 시간가고 짬빱을 먹다보니 게을러져서 한동안 공부를 또 안했어요. 하지만 후임하고 같이 단어를 외웠어요. 후임이 토익단어책이 있었거든요. 시간이 꽤 지나서 전역 3개월전 정도? 그정도 되니깐 학교도 다시 가야하고 나중에 취직도 해야하는데 싶어서 다시 토익공부를 시작했죠. 다시보니까 또 새롭더라구요 ㅠㅠ
그러다 전역하고 해커스 무료강의가 있다는걸 얼마전에 알았어요.
이상길 선생님이 설명해주시는걸 들으니깐 훨씬더 이해가 잘되었어요. 그래서 하루에 1강씩, 물론 1강씩 들은 날도 있지만... ㅋㅋ
드디어 오늘 수강완료 찍었습니다 ㅎㅎㅎㅎ
저는 강의를 들으니깐 문법 부분에서는 꽤 이해가 가는데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어차피 시험을 치려면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하는게 당연하니깐 단어외우는 걸 열심히했던거같아요.
그리고 휴학생이지만 원래다니던 학교에서 모의토익도 쳐보구요. 확실히 듣기 전보다는 많은 향상이 있었던거 같아요. 강의에서 책에는 없는부분도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시잖아요. 그런게 시험에 꽤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점수가 올라가니깐 점점 재미가 붙어서 더 했던거같아요. 아무튼 저는 영어는 문법도 중요하지만 어휘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더 많이 공부해서 학교에서 토익장학금도 타보는게 제 목표랍니다. 잘가르쳐 주신이상길 선생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