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시험에서 790점을 맞아서 900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리스닝과 문법, 그리고 리딩 세가지를 동시에 공부하고 있고요, 해커스 실전 1000제 리스닝, 실전 1000제 리딩, 그리고 무료강의를 이용해서 파랭이로 문법 공부 하고 있어요.
1. 리스닝
일단 많이 듣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공부하는 것보다 문제 풀때 집중이 잘 되서요, 어떤 공부를 하든 실전처럼 문제를 풀어요. 그런 점에서 실전 1000제 교제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하루에 한 회씩 푼 후에 채점을 하고, 한번 다시 풉니다. 이렇게 하면 틀렸던 문제를 맞기도 하고, 처음에 맞았던 부분에서 틀리기도 해요. 첫번째 푼 것과 두번째 푼 것을 비교해보고요, 틀렸던 문제와 아리송했던 문제들을 다시 듣고 풀었습니다. 잘 안 들리는 것은 스크립트 참고 했구요. 마지막으로 스크립트와 문제 내에서 잘 모르는 단어를 찾아서 외웁니다. 다행히 리스닝은 리딩에 비해 모르는 단어가 많지 않았어요. 그리고 반복이 되는 부분이 많아서 잘 정리해두는 것만으로도 외워지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2. 문법
중고등학교 이후로 문법은 거의 손을 놓았는데요. 해커스 파랭이를 보면서 기억을 되살려갔습니다. 문법을 감에 의존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상길 강사님의 설명과 알기 쉽게 설명되있는 해커스 파랭이를 보면서 공식처럼 적용되는 부분들을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파트 5,6에서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아직은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요 ㅠㅠ. 그리고 역시 무엇보다 어휘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휘문제도 꽤 많이 등장하고요. 그 어휘의 뜻 뿐 아니라 성격, 자동사인지 타동사인지, 접속사, 전치사, 부사 같은 품사도 외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어 외우는게 저한테는 가장 힘들고 지루하고 어렵지만요.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기초체력인 어휘를 탄탄하게 해야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3. 리딩
리딩도 리스닝과 마찬가지로 많이 풀어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아직 어휘가 많이 부족해서 그런지 파트 7에서 점수가 많이 나갑니다. 시간도 부족해서 5문제 정도는 잘 못푸네요. 제가 본 제 문제점은 역시 어휘와 집중력인 것 같고요, 리딩은 역시 지문 속에 답이 있으니까 그걸 잘 찾아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부를 끝낸 게 아니라 현재 계속 공부중이니까요, 파랭이 복습하면서 실전 1000제 풀어나갈 생각입니다. 문제를 푼 이후에는 왜 틀렸는지 복습하는 것이 필수겠죠? 리딩도 리스닝과 마찬가지로 복습하고 어휘 정리해서 외웁니다. 문제 풀 때는 해커스 어플 이용해서 시간 재고 있어요. 다음에는 어떤 분들 추천대로 뒤에부터 풀어보려고요.
단어는 현재 따로 단어집을 외우지는 않고 있습니다. 외우면 좋을 것 같지만 저한테는 좀 벅차더라구요. 그래서 문제 풀고 문제에 나왔던 모르는 단어 정리해서 외우는 방식으로 하고 있어요. 시간 부족한 분들 이렇게 단어 외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잘 안 외워지던 단어가 계속 안 외워지니까요. 그 단어들이 또 나오고 나오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