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졸업하고 5년만에 보는 토익이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문제자체가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더군요..
주변에 물어물어 토익은 역시 해커스!라는 말을 듣고 무작정 책을 샀습니다. R/C는 학원만 다녀도 금방 점수가 오른다고 들었지만 형편상 학원을 다닐수도 강의를 듣기도 어려워 고민이었는데 리딩은 무료강의를 제공해 주더라고요!
선생님 목소리로만 듣는 강의가 처음엔 낯설었지만 이상길 강사님의 차분한 목소리가 이끄는대로..무작정 따라가다 보니 계획했던 한달동안 리딩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감격ㅜㅜ)
출석체크 이벤트 덕에 하루 2강씩 빠지지 않고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강의 들은 날 그 부분은 꼭 복습했습니다. 강의 듣는 시간을 중간에 잡고 강의전에는 복습 및 예습을 간단하게 하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후 복습을 했고요. 리스닝도 소홀히 할 수는 없었지만 저는 문법이 더 절실했기 때문에 하루에 공부시간중에 2/3는 리딩을 했어요. 강의를 포함해서 해야할 게 더 많았기 때문이죠. 덕분에 이제 시험전까지 제가 정리해놓은 문법과 단어위주로 보면서 리스닝만 반복해서 들으면 확실히 점수가 나올 것 같습니다! 해커스 만세~해티즌 파이팅!!
나만의 학습 팁
저는 진도가 나갈수록 복습량을 늘려나갔습니다. 강의를 듣고 그 날 한 부분만 공부하는게 아니라, 첫날은 1,2강을 듣고 복습하고/ 다음날은 강의듣기전에 1,2강을 다시 보고 3,4강을 듣고 그부분을 학습하고/ 그 다음날은 1,2,3,4강을 복습한 후 5,6강 강의를 듣고 학습하는 식으로 누적적으로 해나갔습니다...전 머리가 나빠서 한 번 보고나서는 다음날에 머리에 50%도 채 남아있질 않았거든요^^;;그래서 힘들고 지겨워도 전에 했던 부분을 꼭 안고 가려고 노력했습니다. 나중에는 앞부분은 익숙해져서 보는 시간이 확실히 줄어들더라고요.
솔직히 제가 토익만점자도 아니고 공부방법이란게 특별한게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말그대로 자신과의 싸움이죠.
정해진 계획대로 얼마나 충실하게 이행하는가..가 목표를 이루는 최선의 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