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권의 노트를 준비하였습니다. 하나는 문법 노트, 하나는 오답 노트 이렇게 준비하였습니다. 문법 노트는 강의를 들으면서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강의를 듣기 전에 예습하는 느낌으로 노트에 정리를 하였고 강의를 들으면서 노트에 부족한 부분을 필기하였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 문제는 꼭 풀어보았고, 해커스 토익 리딩만으로는 문제가 부족한 것 같아서 실전 1000제도 풀었습니다. 6강이 끝날 때마다 1 챕터 씩 풀었는데, 점점 틀리는 게 줄어드는 것이 눈에 보이네요.
어휘력이 많이 부족해서 노랭이 책으로 어휘를 잡았습니다. 확실히 어휘를 많이 알수록 문제 풀기가 쉬운 것 같습니다. 노랭이는 저번 달부터 외우기 시작했는데, 한 권의 단어책을 다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 쪽은 또 많이 잊어버렸을 것 같아서 다시 처음부터 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예문도 꼼꼼하게 보면서 책을 완전히 씹어먹는 느낌으로 봐야겠어요.
최대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공부한 것을 기억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실력향상에 절대적인 전제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려고 해요. 해커스 리딩은 좀 문제가 쉬운 것 같으니, 1000제로 병행하면서 풀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나만의 학습 팁
문법을 잡고 나니 점점 더 문제를 푸는데 감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틀리는 문제만 또 틀렸기 때문에 오답 노트가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답 노트를 작성하면서 어떤 문법이 가장 약한 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가능한 많은 문제를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1000제가 확실히 문제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앞에 말했다시피, 6강이 끝날 때마다 1 챕터씩 풀었는데 점점 오답률이 줄어들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26강을 끝냈는데 이제 챕터 5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아마 기분 좋게 문제를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음 잡는 것이 특히 힘들었는데, 1차 때도 참여했다가 나중에 풀려서 강의를 마저 듣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하루에 2강씩 이렇게 마지막 날 마무리를 하게 되네요. 원래는 어제 마무리했어야 했는데, 역시나 하루 빠뜨려서 오늘 이렇게 후기를 작성합니다.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둔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다음 달에 볼 토익에서는 반드시 목표 점수를 달성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