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게시판에서 이벤트 소식을 접하고 강의 수강을 시작했을때, '늦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냥 다음 이벤트까지 기다려볼까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게 현명하다는 생각에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매일 2강씩, 거르지 않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샀던 책이었지마, 매번 앞부분만 공부하고 다시 시작하기를 반복했던 나이기에 이번엔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강을 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제 경우, 강의계획표를 출력해 책겉표지에 붙여두고, 계획표에 나와있는대로 예습을 한 후 수업을 들었습니다. 예습과 복습을 다 함께하면 좋겠지만, 시간적으로 여유롭지 못한 상황이라 둘 중 하나만 택하기로 했고 복습보다는 강의시간에 더 충실할 수 있도록 예습을 선택했답니다.
계획대로 진도를 맞추기 위해 이해가 부족한 부분을 일단 체크해 두고 다시한번 강의를 들을 때 그 부분은 좀더 시간을 할애할 생각입니다.
아직 영어에 자신감이 많이 부족한 터라, 자신감이 붙고 실력이 향상될때까지 여러번 반복해서 들을 생각입니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체크해두는 부분이 줄어들길 바라며 이만 글을 줄여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