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기하기가 좀 버거웠어요. 그래서 강의 수강전에 먼저 엑셀 이용해서 강의노트 만들어뒀어요.
2. 강의 듣기 전에 교재 한번 훑어 보고, 문제는 책에 바로 체크 안하고 a4지에 따로 답 써서 풀어본 다음에 강의 들으면서 미리 만들어둔 강의노트에 추가로 필기하고 체크하면서 들었어요.
3. 강의 끝나자마자 바로 필기한 것을 한번 훑어보고 정리했어요.
4. 정리 한번 끝나고 외울 부분은 다시한번 훑어봤어요.
5. 4번 끝나고 난 뒤에 교재에 문제를 풀어봤어요.
6. a4지에 풀어본 답이랑 비교해서 또 틀린 부분은 따로 오답노트 만들었어요.
7. 오답노트를 만들다 보니까 문제유형별로 어디가 약한지 알겠어서, 부족한 부분의 강의는 한번 더 들었어요.
나만의 학습 팁
1. 강의 듣기 전 문제는 꼭 풀어본다. 다만 다른 종이에!
확실히 기본적인 개념없이 문제 풀 때랑 수업 듣고 나서 풀 때랑은 많이 다르더라구요. 무작정 책에 체크하는 것 보다는 문제부분을 복사해서 먼저 풀어보거나, 다른 종이에 답을 체크해 본 다음에 강의 듣고 교재에 풀었는데 훨씬 깔끔하고 내가 어디가 부족한지 한 눈에 확인 가능했어요.
2. 강의노트를 미리 만들어둔다.
강의 들을 때 교재에 필기하는 것도 좋긴한데 저는 이동하는 틈틈이 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필기가 버거웠어요. 그래서 먼저 강의 틀어놓고 엑셀파일 이용해서 강의화면에 나오는 내용을 그대로 적어 강의노트를 만들었어요. 물론 틈틈이 필기할 부분들을 남겨두고요. 이거 5분정도 걸리더라구요.
강의노트 만들면서, 강의 안듣더라도 어떤 내용인지 전체적으로 한번 훑어보는 효과도 있어요.
강의노트 만들때는 '뭔소릴까' 싶었는데 강의 들으면서 필기하니까 제가 한번 정리한 거 위에 살을 덧씌우는 느낌이 들면서 전체적으로 정리가 쉽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