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표를 하루에 두 강으로 잡았었습니다.
다른 인강도 들어봤었는데 그건 너무 선생님 얼굴만 잘 보이고 칠판은 잘 안보이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번 해커스 강의는 비록 선생님 얼굴은 잘 못 봤지만 칠판이 바로 눈앞에 있는 느낌이라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오늘 하게 될 부분을 일단 대충 훑어보고 어떤 것을 배우게 될지 감을 잡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략 10분 정도로 충분했던것 같군요.
그러고 선생님의 강의 따라 공부를 했습니다.
별도로 다른 영어 공부를 안 하는 대신 강의에 나오는 것은 모조리 다 이해하자는 생각으로 문장과 단어를 통째로 암기하곤 했습니다.(물론 다 기억나진 않지만요)
가끔 영어신문을 보다가 강의에서 배운 단어가 나오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했습니다.
강의를 보고 나서는 복습을 했는데
강의에 나오는 것을 모조리 외운 것 + 관련된 예를 찾아서 같이 감을 익혔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단어를 배웠으면 사전으로 찾아 그 단어가 쓰인 문장들을 쭉 훑어보며 감을 익히는 식으로 했습니다.
끝까지 다 보고 나서 한 번 더 봤는데 그땐 좀 빨리빨리 개념만 잡으면서 넘어갔습니다. 다시 보니깐 확실히 머릿속에 고정되는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