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이번 무료동영상강의는 해커스토익 RC(일명 파랭이)를 중점적으로 들었습니다. 작년에 파랭이 공부하기 전에 해커스스타트부터 시작했었는데 그때도 해커스스타트 강의를 보면서 공부했었는데 학원다니면서 하다보니 동영상강의에 소홀해지게 되더라구요. 파랭이로 넘어온다음에는 혼자 독학을 하다보니 시간도 남고해서 하루의 공부계획을 짜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독서실에 다니면서 토익공부를 하고 있는데 저는 우선 독서실에서 미리 예습을 한 다음에 강의를 들었어요. 처음에 그냥 무작정 동강부터 보다보니 이해안되는것들도 있고 하나하나 선생님 필기한거 받아적으려고 정지해놓고 돌려놓고 보니 너무 오래걸리더라구요. 그래서 미리 예습 철저히 해온다음에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건 샘의 설명을 들으면서 넘어가고 예습할때 좀 이해안됐던것들은 따로 필기하고 다시 듣기하면서 공부하구요.
해커스토익책이 문법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혼자공부하기에 좋은책이긴 하지만 확실히 강의를 들으면서 하니깐 조금 부족한 문법부분도 채워주고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어휘가 정말 부족한데 해커스책으로 공부하면서 모르는 단어있으면 형광펜으로 색칠을 해놓고 따로 단어장수첩을 만들었어요. 무조건 단어 적고 그밑에 단어가 들어가는 예문도 적고 달달 외우고 있어요.
나만의 학습 팁
열심히 공부는 하고 있지만 아직 원하는 목표점수를 얻지 못했기때문에 이게 맞는 공부법인지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공부법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말씀드린다면, 우선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훑어보는거에요. 대충이 아니라 어느정도 이해를 하면서.. 저도 여기 해커스 사이트에 다른분들이 쓴글들을 통해 알게된건데, 저는 처음에 문제집을 3~4번 봤다.는 분들 글 읽고 이런걸 어떻게 하나 했는데, 하루하루 꾸준히 정해진 분량만큼 공부하다보니 벌써 저도 책1권을 다 봤더라구요. 그래도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지금 2번째로 다시 시작하는 중이에요. 예전에 학원다닐때는 그냥 넘어갔던 부분이 혼자 공부하면서 책을 다시 공부하니깐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렇게 몇번이고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본다면 점점 더 이해하는게 많아질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있구요.
아무리 좋은 교재라고해도 공부하는 사람에 따라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사람도 있고 최고의 효과를 봤다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인데 그 차이는 꾸준함인것같아요. 게으름 없이 꾸준히 공부한다면 버리는것없이 모두 머릿속으로 들어오겠죠. 저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중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