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리딩 무료강의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토익 리딩 책을 무료강의로 공부하는 곳입니다.
- 2015.11.23




오늘 드디어, 이상길 선생님의 토익리딩 24강 완강했습니다. 무한감격으로... 기쁘고 감사해서 눈물이 다 납니다: 특별히 종강 마지막 자막에 남겨주신 길쌤의 메세지는 정말 울컥한 마음을 퍽 찔러 눈물이 주룩 떨어지게 하고야 마는.... 그런...
저는, 가끔씩 영어가 필요할때면 여기 해커스에 들어와 두리번 두리번 거린 적 있는, 열심해본 적 없는 사람인데요, 영어와는 왠만하면 거리를 두고 살고자 노력하며 버텼지만, 또다시 취준길에 올라서니..아 대한민국에선 역시나 토익점수는 면제 대상이 없는 듯 싶더라구요. 솔직히 이 시험이 영어를 실전에서 쓸수 있는 실력과 별로 상관관계가 없음을 강력히 주장하면서 이 점수를 가져야만 하는 현실을 부정하고 싶으면서도, 저 역시 이 준비를 하고 있고 누구보다 빨리 끝내고 싶고 한번에 고득점으로 졸업하고 싶고...주위를 보니 누구도 누구도 토익은 다 900점 대라는 소리에 '그럼 나도!' 라는 오기로 무작정 한판 모의 시험(파랭이 진단고사)을 치뤄보니....아, 눈앞이 캄캄이요. 점수가 낮은정도가 아니라 아예 시간내 종료를 못하겠더라구요, 몰라서 못풀고 그 시간까지 집중력을 유지할 수도 없고... 너무 막막했어요. 책을 더 볼 엄두도 안났어요 그냥.===>이게 지난달 10월10일, 전 모의고사를 보고 바로 다음시험(10월24일)에 응시할 마음으로 즐겁게(?)한번 해 본건데...호기롭던 마음은 한순간에 날아가고,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난감함과 무력감 그리고 자신감 상실까지...절망이었어요. 그냥 또 토익을 비껴 살아볼까 하는 마음이 들게 되는... 그래서 그뒤 2주를 방황으로 날리고 10월 말이 되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게 더 비참하고 후회되더라구요.
11월부터 다시 리딩을 시작했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실전문제와 적중예상특강만 붙잡고 그냥 풀었어요, 뭔가 조금 나아지는 듯 했지만, 여전히 자신없고, 여전히 너무 시간에 쫒기고-어쩔땐 지문을 읽으며 답을 찾고 어쩔땐 예문보고 문제유형파악해서 해석도 안하고 찍어넣고 하다 보니 점수가 너무 들쭉날쭉이며 스스로 아는지 모르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 어떤 적중특강에서 선생님이 모르는 분들은 문법을 다시 보라고 하시면서 파랭이 강의가 해커스에 있다는거에요. 찾아보니 진짜 있었고... 고맙게도 무료강의로.
정말 망성였어요, 이렇게 기초부터 할 필요까진 없을것 같고, 이럴 시간이 없을것 같고... 그러다가 해커스 이벤트로 무료토익시험 기회를 준다기에 출석도장을 찍기로 결심하게 되었구요...강의도 재밌고 도장찍는 맛에 날마다 세개씩 강의를 들으면서 하루하루를 알차게 채웠어요. 절반쯤 들은 12강 후기쯤에 무료시험 기회가 모두에게 주어지는건 아니라는 걸 알았지만... 이미 그 이상의 상을 받은듯 마음이 뿌듯하게 채워지고 있었고, 수강 8일만인 오늘, 종강을 하였습니다. 하루에 3강씩 듣고, 노트정리하고 복습하고 다시 빨리돌려 들으니까 머리에 쏙쏙 박히는게 느껴지고, 하루하루 뿌듯함으로 자고 설레임으로 일어나 풀고-제평생 처음으로 이런일 해봐요.
뭔가 다급할때, 빨리빨리 하려고 할때, 마음은 정말 지름길을 갈구하게 되는데, 그럴 때 일수록 천천히 그리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해야한다는 걸 머리로만 알고 이번에도 또 적용을 못했었던 것 같습니다. 뭔말이냐면, 리딩강의 24강 끝내고 나서는 팟5,6 정말 두렵지 않습니다. 22분내 속독으로 풀면서 문제유형도 파악하고 해석도 하고 답을 찾고 있는 저를 보면서 감탄하고 대견스럽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는지.... 솔직히 파랭이 강의 들을땐 따로 모의 고사처럼 푼적 없는데, 오늘 아까 리스닝 모의고사랑 리딩(팟5,6) 풀어보니깐 이렇게 달라져 있어요. 정말로 믿기지 않게 두 개틀리고 , 다맞고.
이상길 샘의 강의는 정말 재밌어서 저는 뭐 지루함은 전혀 없었지만, 혹시라도 슬럼프에 빠질까봐 학생들을 위로하려고 길쌤이 저런 말씀을 해 주셨어요-(12강쯤에선가?)-"믿으세요! 여러분들의 실력은 하루하루 늘어난다는 것을" 이라고 해 주셨어요. 이 말씀이 위로가 아닌 진짜 였으면 좋겠구요. 저한테는 진짜 같아요.
저는 11월 29일 실전 치루러 갑니다.
길쌤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시험 잘 보고 와서 나두 저런 고득점 수기 한번 써 봤음 좋겠습니다. 해커스는 정말 최고!!!
댓글 0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날짜 |
|---|---|---|---|---|
| 398 | 완강 후기!! [1] | 천연볼터치 | 2638 | 2015.11.30 |
| 397 | 출첵이벤트 토익시헙비 지원하는거 당첨 페이지가 어디있나요? [1] | 홧팅 | 2280 | 2015.11.26 |
| 396 | 토익리딩 무료강의 3차 이벤트 수강후기 | 의암 | 2202 | 2015.11.25 |
| 395 | 완강!!!1 | 복구자 | 2117 | 2015.11.25 |
| >> | [나도완강] 믿으세요!여려분들의 실력은 하루하루 늘어난다는 것을! | olivia | 2562 | 2015.11.23 |
| 393 | 출첵 | 승승이 | 2324 | 2015.11.23 |
| 392 | 완강후기 | 쿨러러 | 2397 | 2015.11.23 |
| 391 | 완강했습니다! | 최송희 | 2495 | 2015.11.21 |
| 390 | 완강 | 김진경 | 2293 | 2015.11.19 |
| 389 | 토익 리딩 무료강의 수강후기 [1] | 먀애나무 | 2641 | 2015.11.18 |
| 388 | 출첵 하루에 몇개나 되요? | olivia | 2855 | 2015.11.16 |
| 387 | 완강.... | qhqmelwpdl | 2784 | 2015.11.16 |
| 386 | 24강 드뎌 완강했어요.. | 홧팅 | 2808 | 2015.11.12 |
| 385 | (완강후기)매력있습니다. [1] | mulbaa | 3023 | 2015.11.05 |
| 384 | 중급도 이젠 어렵지 않아요~^^ | kimlow | 2753 | 2015.11.03 |
| 383 | 완강했습니다!! | 볕들날 | 2954 | 2015.11.02 |
| 382 | 완강했습니다^^ | 홍트 | 2854 | 2015.11.01 |
| 381 | RC 24강 완강하면서 문법의 틀을 잡을 수 있었어요!!!^^b | 토익만점 | 2986 | 2015.11.01 |
| 380 | 기초를 쌓기 위한 24강 까지의 완강 | 천성운 | 3064 | 2015.10.26 |
| 379 | 완강했습니다. | 이창식 | 2866 | 2015.10.24 |
| 378 | 완강했습니다! | dsdnq | 2621 | 2015.10.23 |
| 377 | 완강했습니다. | llkhee | 2788 | 2015.10.21 |
| 376 | 새학기 1차 수강후기! | 니나노 | 2808 | 2015.10.15 |
| 375 |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 빅토리아 | 2596 | 2015.10.09 |
| 374 | 완강!!!! | 김태훈 | 2918 | 2015.10.06 |
| 373 | 드뎌완강입니다.. | 순수한나무 | 2803 | 2015.10.06 |
| 372 | 완강했습니다 | wkarma15 | 2860 | 2015.10.04 |
| 371 | 사랑해요 상길썜*.* | 갱자언니 | 2938 | 2015.10.04 |
| 370 | 완강했습니다!!! | 부레옥잠 | 2358 | 2015.10.04 |
| 369 | 드디어 완강했어요!! | 참치 | 2803 | 2015.10.04 |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































인쇄
비밀번호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