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토지기 |조회 2418| 추천 0
- 2024.12.31





안녕하세요 :)
노베이스로 9급 지방행정직 합격한 후기입니다. 준비기간은 10개월 정도였습니다.
사실 기존에 보건직을 해커스에서 준비했던 경험이 있어서 국어 영어 한국사는 조금 베이스가 있던 터라 전공과목에 주력했습니다.
기존 공통과목 베이스가 없었으면 직장병행이 어려웠을 수 있었을 것 같았지만.
전에 해커스에서 배웠던 것이 1년이 넘게 지났지만 잘 배워뒀던 터라 다시 공부하니 금방 감이 올라왔습니다.
또한 저는 주6일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했던 터라 시간이 모자란 편이였습니다.
그래서 출근 전 퇴근후 직장에서 쉬는 시간, 주말, 쉬는날 정말 하루도 빼지 않고 공부를 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국어 - 신민숙 선생님 100점]
신민숙 선생님 강의는 이전에 기본, 심화, 한자성어, 문학/비문학, 고전문학쪽 특별강의, 어휘 관련 강의 등 사실 커리에 있는 것 이상으로 들을 수 있는 것을 다 들으려 노력했습니다. 저는 집중력이 약한 편이라서 혼자서 하기 힘들다면 차라리 보고 귀로 듣고 말하면서 한 번이라도 더 생각나게 하자가 목표였습니다.
아침에 밥먹을 때 자기 전 등 짧은 어휘강의나 한자성어 강의를 수시로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비문학 매일 3문제 씩 푸는 교재나 하프모의고사 등을 이용하여 매일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어휘 정리해 놓으신 자료를 인쇄하여 매일매일 본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꾸준히 매일하는가 그것이 제일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영어 - 비비안 선생님 95점]
영어는 학생 때부터 너무너무 자신이 없던 과목이라서 처음에 5형식부터 엄청나게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영어도 꾸준히 심화까지 어려워도 따라가고 외우라는 것들 열심히 외우면 나중에 문법이 뭐가 중요한지 보일 정도로 많이 익숙해 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영어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제가 영어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1. 영어 단어장 진짜 수 없이 봐야합니다.(매일 300개이상은 무조건 봤습니다) 독해를 정말 못햇는데 단어가 되니 독해가 어느 정도 따라왔습니다
2. 하프모의고사 매일! 독해 감 잃지 않는 데에 좋았습니다.
3 문법 매일 한단원씩 복습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제일 자신 없었던 영어였지만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언어 과목은 꾸준함이 답인 것 같습니다
[한국사 - 이중석 선생님 90점]
사실 제일 자신 있었던 과목이였는데 실수 때문에 점수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중석 선생님 저는 한국사 선생님들 중 단연 최고일 것이라고 자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중석 선생님 강의는 들으면 휘발되는 것이 아니라 머리속에 오래남게 해주는 마법같은 강의였습니다. 솔직히 따로 외우는 시간도 너무 중요하지만 전 솔직히 강의 열심히 들으면 반이상은 기억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너무 이해가 잘되게 설명해주셔서요
학생때부터 한국사 정말 노베이스 였는데, 선생님 올인원부터 ~ 모의고사까지 모든 커리 하나도 빠짐없이 강의들을 시간이 없으면 책이라도 사서 따라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주는 기본서 꼭 한 번 이상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물론 맵핑 정리해놓은 것만봐도 좋지만. 기본서를 쭉 보다보면 사료나 외웠던 것을 이해하기 훨씬 수월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연사블 강의나 ox교재도 복습하기 정말 좋아서 전 맵핑 교재와 ox 교재 최소 6회이상 회독했습니다. 같은교재를 여러번 반복하는게 중요했습니다.
[행정법 - 신동욱 선생님 100점]
저는 작년에 동생이 신동욱 선생님 수강해서 행정직 합격해서 동생 따라서 신동욱 선생님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행정법 너무 노베이스라서 처음엔 이해도 안되고 너무 막막했었는데 포기하지 않고 따라가다보니 아 정말 이해가 안되도 우선 부딪쳐서 많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번이라도 귀에 더 들어와야 기억에 잘남으니 기본 + 심화강의 먼저 듣고 기출문제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ox교재는 샀는데 전 시간이 너무 없어서 기본 심화 강의 듣고 기출문제만 6~7번 정도 반복 또 반복했습니다.
사실 ox 교재나 사료만 모아놓은 교재도 있었는데 시간이 충분하다면 같이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신동욱 선생님 행정법 요약해주신 자료있는데 그것 인쇄해서 외우니 진짜 좋았어요! 선생님께서 공유해주신 자료있으면 꼭 다보고 들어갔어요. 시험전에 찝어주시는 판례들도 정말 중요하고 시험에 잘나왔습니다.
[행정학 - 송상호 선생님 90점]
전 지인짜 행정학 만약 이해가 어렵다는 분 있다면 송상호 선생님 강력 추천드립니다. 저 정말 노베이스라서 행정학 막막했는데 송상호 선생님 설명 진짜 꼼꼼히 잘해주시고, 계속해서 모의고사자료 반복을 통해서 반복시켜주십니다. 행정학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행정학 양이 정말 방대합니다. 뒤에거 하다보면 앞에서 까먹고 앞에거 하다보면 뒤에거 까먹어서 정말 끝까지 눈물났던 과목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커리 열심히 따라가다보니 나중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만약 2024년 행정학 문제를 보신분이 있다면 아시겠지만 행정학 기본서에 잘 나와 있지 않던 문제 5문제 이상 정말 어려운 시험이었는데 문제를 푸는 방식에 있어서 선생님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소거하는 방식이나 함부로 시간아낀다고 지문 다 안읽고 체크하려는 습관이나 그런 것들 많이 고쳤고. 혼자 풀다가 이해안되는 것 선생님 강의 들으면 쏙쏙 이해되었어요!
행정학 기본 + 심화 + 신유형 + 모의고사 이렇게는 필수로 강의 듣는 것을 추천드려요!
선생님이 중간에 같이 풀어주시는 모의고사 자료들도 풀고 나서 나중에 다시 한번 풀어보면 좋습니다.
모든 과목 통틀어서 필기 모두 해커스와 함께 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선생님을 찾아 선생님을 믿고 커리를 잘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기본강의 다듣고 나서는 매주 자체 모의고사를 봤습니다.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에 따라 과목비중을 변경해나가면서 부족한 점을 채워갔습니다. 공무원 시험은 반복 또 반복인 것 같습니다. 책 여러번 반복하는게 중요했어요
[면접 - 피티윤 선생님]
사실 피티윤 선생님 강의는 듣지 않았어요. 그치만 책을 사서 준비했는데 책에도 좋은 정보가 많아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단톡방 만들어주시고 면접스터디도 꾸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면접은 피티윤 선생님이 가장 유명하다고 하셨는데 정말 시스템 이런것이나 자료가 일부만 봤는데도 많은 것 보니 강의까지 듣는다면 더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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