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9.06




일단, 실전 모의고사를 2시간 20분 동안 omr종이에 마킹하면서 풀고 싶은데
청해 파트1 치고나면 좌절감이 밀려오면서... 아 더이상 못 듣겠다 이생각이 들고...
그런데 막상 파트1 망친거 같아도 매겨보면 12개 이상은 맞는데...
왜 2개 정도만 놓쳐도 더 이상 신경끄고 계속 시험을 진행을 못하는지....ㅠㅠ
정말 이런 습관때문에 실전에서 멘붕 오면 대처를 못하는거 같아요...ㅠㅠ
그리고 실전 모의고사 한번에 다 못푸는게 다가 아니고
독해 같은 경우
초반에 막히는 문제가 있거나 하면
별표 치고 넘어가질 못하고...
그냥 아 못해먹겠다 이 생각 들면서
중단하게 되더라구요....ㅠㅠ
이런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절대 900 못 넘겠죠?
모의고사 보다 훨씬 어려운게 실전인데..
실전에서는 초반에 어려운 문제 나오면.... 대처도 못하고 땀만 뻘뻘흘리다가
시간 다 잡아먹고
멘붕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청해빼고 다른 영역은 멘붕이 많이 안왔는데
오늘따라
문제집이 잘 안풀리네요....ㅠㅠ
실전처럼 연습하고
최대한 최악의 사태까지 대비하면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야 하는데
초반에 시간이 너무 걸리면 조급해져서
중단하게 되고
청해는 몇개 놓치면 멘붕와서 한 번에 다 못듣겠더군요...
이런 경험 하신 분이나 아니면 적절한 대처법을 아시는 분들
제발.. 사람 살려주십시오...
10월 7일까지 마지막 텝스 공부입니다....
900점 안넘어도 좋으니
800점 후반이라도 가능하게 도와주세요....ㅠㅠ
댓글 5개| 음 답글 | ||
뭘 그렇게 초조해 하십니까? 학교도 좋은데 다니고 점수도 나쁘지 않은 양반이.. 나이도 아직 어리잖아요. 공부방법에 회의를 느끼면 정말 유명하다는 텝스학원에 한달만 등록해서 상담 받아보고 노하우를 얻는것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900 넘는 분들이 비결이 있지도 않지만 (공부 졸라 한겁니다) 있다고 해도 알려주겠습니까? 그분들도 졸라 맨땅에 헤딩하는 암담한 기분으로 공부해서 올라간 분이 한둘이 아닐껍니다. 심정은 이해가는데 공부해야 되요 그냥. 방법이 딱히 없어요. 속독 능력 계속 올리시고 리스닝 30초 단위로 들어보면서 말로 이해를 얼마나 했나 통역사처럼 통역도 함 해보시고. 안 들린 부분 체크하고 뭐 별거 있나요 그렇게 계속 하다가 텝스의 임계치에 오르면 아주 어이없게 900 넘습니다. 쿵푸팬더가 비급 찾으러 다니더니 결국에 비급이 있었습니까? | ||
| 목표901 답글 | ||
CHAR님 글이 제 경험과 비슷하네요. 힘내요.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는 듯 ... 근데 시간은 꼭 지켜서 푸세요 ~ 화이팅 다 맞히려고 하다보면 오히려 역효과가 오더라고요. 문제점을 잘 알고 계시니 개선만 하면 되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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