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에서 생긴 일 텝스 시험을 보고, 텝스고사장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2014.05.19




ㅠ_ㅠ 어제 다들 시험은 잘 보셨는지요?
다름이 아니라..........
전 어제(2014년 05월 18일 일요일) 대치중학교 7고사실에서 텝스를 본 남자인데요
시험내용보다 그 때 본 여자분이 안잊혀져서
미친사람처럼 글을 올려봅니다.
7고사실 맨 좌측(교탁에서 본 기준은 맨 우측이겠죠 운동장쪽 창문) 뒤에서 2번 째 앉으셨던 여자분
얼굴 하얗고 눈썹 이뻐서 들어서자마자 놀랐습니다.
시험시간엔 집중하느라 생각도 없다가 끝나고 말을 걸려고 미리 나가서 멘트 준비하는데....
분명히 복도에선 뒤에 계셨는데
운동장 나오니 사라지셨어요.
이런 글 올리는 것 자체가 그 여자분이 보신다면(희박한 가능성이지만;;) 소름이 끼치시거나 무서우실 수도 있지만
저 나쁜 사람 아니고......
어린 나이도 아닌데 정말 이런적이 처음이라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글 올립니다.
제모습은 특별한 특징이 없어서 뭐라 설명을 못하겠네요.
미리 듣기할 때 남자화자/여자화자 나눠놓은 종이랑 후반부 받아쓸 종이 써도 되냐고 감독관한테 물어봤다가 안된다고 퇴짜 맞았던.....초록색 상의 입었던 남자입니다!
다들 공부에 집중하시고 게시판 글 읽으시다가 제 글을 읽으시면 불쾌하실 수도, 한심해하실 수도 있지만
혹시라도
그분이 보신다면
또는 그분을 아실 것 같은 분들(예를 들어 친구도 그 날짜에 텝스 봤는데 얼굴 하얀 여자분이다......물어보기라도.......해주신다면)
계실까봐
영화같은 현실 기다리며 글 올려봅니다.
답글이 달리길 ㅠㅠ
다들 텝스 이미 끝난거니 너무 속상해하지마시고
다음번에 보시는 분들은 더 잘보실거고
이번에 좋은 점수 받으실 분들은 미리 축하드릴게요!
화이팅!
댓글 6개
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날짜 |
|---|---|---|---|---|
| 612 | 오늘 삼성고 12고사실 [2] | 삼성고 | 3567 | 2015.01.10 |
| 611 | 바람막이 패딩 부스럭 샸샤샷 소리요 [3] | ets |


























인쇄

비밀번호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