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에서 생긴 일 텝스 시험을 보고, 텝스고사장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텝스인 |조회 3523| 추천 0
- 2013.07.22




텝스한지 1년 됐구요,
서울여고 음향시설이 짱이라서
그동안 쭉 거기서 보다가
여름이니까 너무 더운 관계로
집에서 가까운 양재고에서 처음 봤습니다.
제 고사장은 3층이었는데,
청해 할 때 잔향도 심하고 울림이 너무 심해서
집중하기 힘들었습니다.
평상시에 못 해도 330점 밑으론 떨어진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가채점해보니 예감이 안 좋습니다.ㅠ.ㅜ
암튼 양재고 음향시설이 가장 문제고,
에어컨도 목표온도를 높게 설정해놔서
그리 시원하지도 않고
독해할 때쯤엔 가볍게 땀까지 흘렸습니다.
댓글 5개| 31고사장 답글 | ||
저는 괜찮던데.... 처음 시험 봤는데 음향은 울리긴 해도 너무 울리지는 않았어요. 에어컨도 틀어줘서 시원했고.. 시험 시작 전에는 선풍기까지 가세해서 시원했는데...ㅠㅠ 교실마다 다르군요. | ||
| 줏같다 답글 | ||
그것만알아둬라... 시설... 다필요없고 음향이 개구지다 나처럼 한국말도 웅얼웅얼거리며말하먄 못알아듣는사람은 치명타다... 점수가.. 형이 내실속챙길려고 좋다고말할수도있는데 절실한 너를 위해쓴다... | ||
| 학생 답글 | ||
시험 시작 직전 음향체크에서 소리가 메아리로 울려서 들려서 깜놀... 파트 3부터 10분간 전기톱 소리에 개망... 시험 시작 직전까지 감독관 계속 애기함. 정신팔려가지고 시험 시작한지도 모르게 시작됨. 독해 시간에 감독관 계속 돌아다니면서 왜 내 시험지를 훝어봐 계속...고등학교 중간고사 보는줄 알았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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