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에서 생긴 일 텝스 시험을 보고, 텝스고사장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2010.10.09




우리 애 시험 치는데 데려다 주고 왔는데
정말 짜증나서
고사장이 이층인데 여자 화장실 들어가니
냄새가 나는데
화장실에 물이 안나와서
이거 뭐 어찌해야하는지
일층에도 같은 상황~
다른 분들은 어찌 사용했는지는 모르겠고
울산 공고 몇 번 가서 시험 친 경험으로 다른 동에 가서
어찌 사용은 했지만
얼마나 승질이 나는지...
울산 공고 원래 맘에 안들었지만
화장실에 거미류가 다수 있어요.
이번 같은 경우는 없었다는~
시험 담당하는 분이 노력은 하셨지만
물탱크 고장나서 시험 시작 전까지 고쳐지지 않았고
그니까 그 건물 자체는 물이 전혀 안나왔고
다른 동에 가서 볼일을 보라는건데
여자들이 사용해야 하는 화장실은 달랑 2칸
우리 애 거기 들어갔다가 질식할 뻔했네요.
누가 볼일을 보고 나갔는지....
이번처럼 화장실 불쾌하게 사용한 적이 없어요.
컨디션 조절 중요한데 이게 뭔지...
서울 관리본부에도 전화했는데
별 대책도 없고...
뭐 이딴 식의 건물에서 시험을 치게 하는지
다음에는 고사장 보고 시험 쳐야지
어차피 이번에 울산공고인거 알고 별루다 했는데
설마 이 정도일줄이야...
어쩔수 없이 시험을 쳐야하는 거라서 이번에는 쳤지만
다음에는 울산공고 절대로 가지 않고 싶네요.
오늘 울산에서 시험 친 분들은
그니까 시험중에 화장실 가려면
이층에서 내려와서 다른 동 건물까지 갔다와야 하니까
아무리 빨라도 5분은 소요될듯하네요.
다른 시험때는 화장실까지 다녀오는데 2분이면 될거 같았는데
참 안타깝네요...이런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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