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에서 생긴 일 텝스 시험을 보고, 텝스고사장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2010.01.09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저는 다시는 저같은 피해를 당하시는 분들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늘 신서고에서 텝스 시험보신 수험자 분들 보통때와 다르게 많이 늦게 보셨죠??
보통은 3시 20분에 시작할 시험을 저 때문에 3시 30분이 넘도록 초조하게 시험시작을 기다리시면서..ㅡㅜ..
죄송합니다..수험자 여러분들께...
그리고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여러분의 힘을 모아주세요..
이글을 붙여넣기해서 텝스 사에 저와 함께 항의해 주세요..,ㅡㅜ..
한분에겐 단지 10분 손해였지만.
오늘 신서고에서 텝스보신 모든 수험자들은 텝스사에게 총 5000분의 시간을 빼앗긴 거예요.
(수험자가 500명이었다는 가정하에)
텝스사로 인한 이런 부당한 손해는 없어져야 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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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황당해요.
저는 서울 신서고에서 텝스를 본 학생입니다.
오후 3시 까지 입실이어서 2시 50분에 도착한 저는 너무 급한 마음이었죠
그래서 1층에 붙은 고사실 번호를 대충보고 7고사실이구나 하면서 7고사실로 뛰어갔어요.
7고사실에 도착하니 이미 쌤은 들어와 계셨구요. 2분이나.
사람들도 앉아있더라구요.
제가 들어가니 감독쌤이 제 이름을 묻더군요.
그래서 이름을 말해주니깐
"어..이 고사실 아닌데요? 자리가 없어요."
라는 거예요.
그래서 당황한 저는 맞는데요.라고 말은 했지만 자신은 없었기에
그 담당샘과 좌석표를 함께 봤지만 정말 제 자리가 없는 거예요ㅡㅜ,,
너무 급한 마음으로 고사실 번호를 보고 왔기때문에
17고사실을 7고사실로 착각한줄 알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7고사실에서 나왔어요.
7고사실에서 나와서 보니 시간은 이미 3시가 넘었구요.
이때부터 머리가 하애지면서 패닉상태가 되고
마음약한 저는 막 눈물이 날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복도에 앉아계시는 다른 샘께
제 고사실을 못찾겠다고 하니깐
또 다시 이름을 물어보고
자신은 수험자 명단을 가지고 있지 않고 고사실 위치만 안다면서 1층에 있는 고사본부로 가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결국 저는 입실시간을 넘기게 되었고.
1층까지 다시 내려가야 하는 수고도 하게되었어요.
정말 눈앞이 캄캄해 졌어요.
정말 이번시험 잘못보면 다른 시험은 아예 못보게 되거든요.
제겐 너무 중요한 셤이었어요ㅜㅜ
1층에 내려와서 고사실 명단을 다시 확인하니...두둥...7고사실이 맞는거였어요ㅜㅜ
이때부터 너무 화가나고 황당해서 7고사실 담당샘이 너무 미워지기 시작했어요
다시 무거운 몸을 이끌고 7고사실에 가니.
복도에 계신 샘과 또 다른 총책임자라고 하시는 샘께서
7고사실에 제 이름이 없다고 하시면서 자리가 없는데 확실히 1층 고사장 명단에 제 이름이 7고사실로 나와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확실히 7고사장이라고 써져있다,
왜 내 자리가 없는거냐고 물었지만..
죄송하다. 아마 착오가 있었던거 같다고 하는거예요...;;
완전황당한 저는 무슨 착오가 이렇게 시험 5분전에 있을 수 있냐..
이런말을 오갈때는 이미 오후3시 20분을 넘긴 시각.
총 책임자라고 하시는 분 말씀은 곧시험이 시작 되니깐
일단 예비 고사장에서 시험을 보신 후에 해결해 주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예비고사장이란 곳은 신종플루나 감기 걸려서 가는 곳인데
다른분들이 기침도 하고
다른 셤도 있는 제가 거기서 감기 옮으면 어떻하냐면서 왜 제 자리가 없나요,,라면서
마음약해질때로 약해진 저는 눈물과 콧물을 쏟으며..으아..바보같이 막 울었어요..
아휴..제 심정 이해 하실수 있으세요..
너무 억울해서 말도 안나와요..
진짜 저는 이 시험 하나때문에 몇달을 고생해서 공부하고. 준비했는데.
이 시험 잘못보면 다른 시험을 볼 자격이 아예 없어지는 거예요..
나이 29세에 나이 19세 고딩 사이에 껴서 셤 보는 것도 서럽고.
제가 제 꿈을 위해 늦은 나이임에도 과감히 모든걸 정리하고 올인한 것들에 대한..결과가 이렇게 허무하게 담당자의 잘못된 착오때문에 망치게 되니깐.
아무튼 너무 슬펐어요.
시험당일 컨디션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도 오늘알게 됬어요.
이미 저는 3시 30분을 넘긴시각에 시험이 시작되었고. 이전에 불쾌한 사건들 때문에 집중을 할수도 없었고.
오직하면 제 이름 석자...맨날쓰는 한자가 생각이 안나는 거예요...띵...ㅡㅜ..
그리고 시험 보면서 예비 고사실이라서 인지.계속 기침하시고. 듣기 평가 하는데 집중 못하고.
감기 옮을까 집중안되고. 그리고 고사장에서 화장실간다면서 나가시는 분도 계시고ㅡㅜ..
예비 고사실 담당자도 계속 들락다락거리고.
너무너무 최악의 시험이었어요..
앞으로 저같은 억울한 사람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이번일은 넘어가지 않을거예요
텝스 사가 담당자 교육만 잘시켰거나. 책임자 교육을 잘시켰거나.
고사장 명단을 각층마다 붙이거나..
등등 조치를 취했다면.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았을꺼예요..
특히 7고사장 그 담당자 분이 제 이름이 없다고만..제 자리가 없다고..만 하지 않으셨다면..
이번 시험망치고..제 인생 망치는..수험생으로써. 1년을 날리게 되는 일은 없었을거라고 생각해요..
혹시 이전에 이와 같은 억울한 일 당한 분이시거나. 어떻게 하면
다시는 이런일이 안생기게 확실한 방법아시는 분들 연락주세요...정말
텝스사..고소하고 싶어요..ㅡㅜ...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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